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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장, 광진경찰서 교통안전센터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 등록 2019.11.26 16:01:16

 

[TV서울=이천용 기자] 김종호 서울병무청장은 26일 광진경찰서 교통안전센터(광진구 소재)를 방문해, 모범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표창의 주인공은 치매 어르신을 자택 근처까지 모셔다 드린 사회복무요원 김규남 , 유병준씨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14일 오전 10시 30분쯤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관리 중 한 할머니가 암사역에 있는 한의원을 가신다면서 아차산역 일대를 수 시간 헤매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아차산역 3번 출구 앞에서 치매 어르신을 발견했다.

 

어르신은 “한의원을 간다”, “미장원을 간다”는 등 목적지를 횡설수설했으며 암사역이 아닌 아차산역임을 알려드려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씨와 유씨는 자택이 굽은다리역 근처임을 확인하고 지하철역으로 모셔다 드렸으나 상일동행이 아닌 마천행을 타시려고 해 직접 자택 근처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린 바 있다.

 

김씨는 “매주 일요일마다 친할머니를 모시는데 길을 헤매시는 할머니를 보고 바로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상까지 받아 영광스럽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으며, 유씨 역시 “평소 같이 일하시는 경찰관들이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모습들을 봐왔고 저 또한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상을 받게 돼 기쁘면서도 부끄럽다. 앞으로도 성실히 근무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호 청장은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미담 사례를 적극 발굴, 홍보해 사회복무요원의 사기를 높이고 긍지를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아파트노동자연대’와 간담회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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