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16.7℃
  • 맑음서울 14.7℃
  • 맑음대전 16.6℃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6.4℃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5.2℃
  • 맑음제주 15.4℃
  • 맑음강화 13.6℃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6.0℃
  • 맑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6.5℃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마포구, 서울시 최초 ‘공공기관 화장실 24시간 개방’

  • 등록 2019.12.04 11:46:23

 

[TV서울=이천용 기자] 마포구가 주민들이 겪는 공중 화장실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민간분야 화장실의 개방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역 내 모든 공공기관 화장실의 24시간 개방을 추진한다.

 

마포구는 지난 8월, 구청 및 공영주차장 4개소(염리, 창천초, 양화진, 상암1)의 화장실을 24시간 개방한데 이어 지난 11월 29일 도화동, 대흥동, 망원2동 주민센터 등 3개소의 화장실을 24시간 개방했다.

 

야간에 화장실을 이용하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화장실 주변 통로에는 CCTV를 추가 설치하고 화장실 내부에는 경찰서와 즉시 연동되는 비상벨을 도입했다. 또한 자동 확산 소화기를 비치해 만일의 안전사고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마포구는 내년에 마포중앙도서관,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 마포구보훈회관, 주민센터 8개소(공덕, 아현, 용강, 서강, 서교, 합정, 망원1, 성산2) 등의 화장실도 개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이 야간에도 쉽게 화장실을 찾을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화장실 표지판을 특별 제작해 설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화동 주민센터 인근에 사는 주민 A씨는 “늦은 밤 마포역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화장실이 급하면 어디 들어갈 만한 곳이 없었다”며 “공공기관이 주민들을 위해 이런 작은 행정서비스를 실천해주는 게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부족한 공중화장실 때문에 곤란을 겪는 주민 불편을 없애고 민간 화장실의 개방도 점차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정치

더보기
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