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20.9℃
  • 구름많음서울 15.8℃
  • 구름많음대전 16.3℃
  • 구름많음대구 16.5℃
  • 구름많음울산 13.3℃
  • 흐림광주 16.6℃
  • 흐림부산 15.1℃
  • 흐림고창 12.7℃
  • 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10.2℃
  • 구름많음보은 12.5℃
  • 구름많음금산 14.1℃
  • 흐림강진군 13.7℃
  • 구름많음경주시 12.7℃
  • 흐림거제 14.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서구, 서울시 민방위·비상대비 업무평가 2년 연속 ‘대상’ 선정

  • 등록 2020.02.25 09:26:48

 

[TV서울=신예은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9년도 민방위·비상대비 업무분야 평가에서 대상(大賞)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2016년 우수구, 2017년 최우수구, 2018년도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1년 동안 추진한 민방위업무와 비상대비업무를 민방위대 편성·관리, 교육훈련 등 10개 분야 18개 세부지표에 따라 평가해 발표한다.

 

강서구는 군부대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테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한 점과 스마트종합상황실을 활용하여 실시간 메시지 처리와 보고체계를 구축한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서구는 서울시 교육청, 서울시와 MOU를 체결하고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안전교육센터’를 건립 중에 있으며, 2022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설립되는 ‘안전교육센터’는 효율적인 민방위교육과 학생들의 안전체험을 위한 교육장이다. 위치는 강서구 내발산동 발산근린공원 내이며, 완공 이후 청소년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진체험 등 안전체험교육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 종합상황실’은 강서구 관내 1,000여 대의 CCTV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 영상정보를 볼 수 있는 종합상황실을 구축한 사업으로, 전국 지방정부에선 최초로 2017년 구축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생활이 편안한 안전환경도시’가 구정목표임을 잊지 않고 업무를 추진한 결과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역사회 보호를 위해 상시적인 민방위 관리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정치적 텃밭'에서 수세에 몰린 국힘…김부겸 향해 연일 견제구 [TV서울=박양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대구시장 선거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내세워 보수 아성을 위협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김 전 총리를 상대할 후보군조차 압축하지 못하고 연일 맥없는 견제구만 날리고 있다. 김 전 총리가 최근 언론사 선거여론조사에서 대구시장 출마자 중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오는 등 여세를 몰아가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공천 내홍 속에 자체 경선 시간표마저 더디게 돌아가면서 뚜렷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6명의 경선 후보가 오는 13일 2차 토론회를 하기로 하는 등 대구시장 예비경선이 진행 중이다. 17일 이들이 2명으로 좁혀져 본경선으로 가게 되면 이달 말 무렵에나 대구시장 최종 후보가 결정될 전망이다. 민주당에서는 당의 삼고초려 끝에 지난 달 30일 김 전 총리가 출마를 공식화한 뒤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받아 폭넓은 행보를 하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지난 8일 대구를 찾은 당 지도부와 함께 농수산물 경매를 참관하고 배추 하역을 하며 바닥 민심을 살핀 데 이어 다음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