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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재상 감독, 첫 방송 앞두고 전한 따뜻한 메시지

  • 등록 2020.03.27 13:47:30

 

 

[TV서울=박양지 기자] 가족 드라마의 대가 이재상 감독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첫 방송을 앞두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오는 3월 28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이재상 감독은 “어렵고 힘든 세상에 잠시나마 즐겁고 유쾌한 우리네 얘기를 큰 부담 없이 봐 주셨으면 한다. 어느 순간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출연진들이 시청자들의 가족처럼 느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문을 떼며 “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들어가는 만큼 부담은 크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이어 “평소 밝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드라마를 집필하는 양희승 작가님과 밝은 가족극 위주의 연출을 하는 저와 매치가 됐다. 서로 지향하는 바가 비슷해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며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 ‘오! 나의 귀신님’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와의 호흡을 기대케 했다.

특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대해 “이혼이 매우 대중화한 현 시점에도 이혼을 보는 기성세대의 시선이 곱지 않다. 하지만 행복하기 위해 결혼한 지금 시대의 부부들은 서로가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순간 이혼을 고려하게 된다”며 “이렇듯 서로 다른 세대 간 이혼의 시각차를 보여주려 한다. 또한 결혼을 선택하는 그 순간보다 연속적인 결혼생활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하려 한다”고 작품에 녹여낼 메시지를 전달했다.덧붙여 “우리 드라마는 아주 소소한 이야기를 많은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선보여 남녀노소, 세대구분 없이 모두가 내 얘기를 하는 것 같다고 느끼게끔 하고자 한다”며 “큰 이야기나 극적 반전을 꿈꾸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해 앞으로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안방극장에 전할 재미와 힐링을 예고했다.

탄탄한 연출진과 특급 배우 군단의 만남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이번 주 토요일(28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기막힌 유산’ 신정윤, 촬영 현장 첫 공개…시크한 냉미남과 기막힌 수트핏 ‘심쿵’

[TV서울=신예은 기자] 우월한 수트핏을 뽐내는 신정윤의 ‘기막힌 유산’ 첫 촬영현장이 포착됐다. ‘꽃길만 걸어요' 후속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될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제작진이 신정윤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돋우고 있다.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가장 공계옥(강세정 분)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 부 노인(박인환 분)과 위장 결혼을 하게 되는 엉뚱발랄하고 유쾌발칙한 가족극이다. 극중 신정윤은 부 노인의 F4급 꽃미남 네 아들 중 셋째인 ’부설악’으로 열연한다. 신정윤이 연기하는 설악은 명문대 졸업 후 국내 굴지 기업의 외식 사업부를 이끄는 최연소 본부장으로 항상 현장을 발로 뛰는 못 말리는 워커홀릭에 가족은 물론 주변과 엮이기 싫어하는 차가운 개인주의자이다. 이와 관련 최근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는 블랙 앤 화이트 정장 차림으로 넘사벽 수트핏을 뽐내는 신정윤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훤칠한 키에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무심한 듯 풍기는 시크한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오는 신정윤은 안방 여심을 정조준하며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이처럼 겉보기엔 로맨스와는

‘해피투게더 4’ 유재석의 ‘찐’ 애착인형은 누구? 유라인 내부자들의 순위 쟁탈전

[TV서울=신예은 기자] ‘해피투게더4’ 유재석의 애착인형으로 알려진 남창희, 허경환이 거침없는 유라인 내부 폭로전을 벌였다. 지난 4월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수고했다, 친구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해피투게더3의 MC였던 엄현경을 비롯해 3MC의 절친 허경환, 조우종, 남창희가 출연하여 ‘찐’친 다운 거침없는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창희는 유라인 내부에도 순위가 있다고 폭로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유재석의 애착인형들의 서열을 순서대로 나열, 1위로 예측된 조세호는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인 반면 꼴등으로 예측된 허경환은 원래는 자신이 더 높은 순위였다며 “유재석에게 조세호가 강아지라면 난 고양이다. 그러나 잘 되려면 조세호처럼 해야 된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는 내 입으로 유라인을 말한 적 없다. 본인들끼리 이러는 거다”며 재치있게 상황을 정리하는 한편, 스튜디오에서 망설임없이 최고의 ‘애착인형’을 꼽았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유재석은 1년 6개월만에 출연한 엄현경에게 “그동안 나왔던 모든 방송을 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고. 이에 조세호는 절친인 자신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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