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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영희네’ 공모 7개 사업 선정

  • 등록 2013.08.12 16:57:54

영등포구가 하반기 영희네(영등포 희망동네)를 이끌어갈 주민사업을 선정했다고 8월 12일 전했다.

구는 지난 7월 1일부터 29일까지 관련 공모를 실시, 총 13개의 사업이 접수되었다. 이에 사업계획서 사전검토 및 현장조사를 거쳐 영등포구 마을공동체위원회에서 사업의 지속정과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7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당 최대 4백만원까지 총 2천 1백여만원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문래동 마을공동체 텃밭투어 및 마을장터 ▲함께 만드는 미니로봇 사업 ▲마을예술학교 ▲서예·미술교실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구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세부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을상담원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회계 문제에 대해서도 상담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배재두 자치행정과장은 “재미있는 마을살이를 꿈꾸며 마을공동체사업에 참여하려는 재능과 뜻을 가진 주민들이 영등포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주민이 그리는 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고용노동부 장관, 영등포구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 방문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20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당산동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의 우수한 시설과 접근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용노동부에서 협약 장소로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장관이 방문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1층)’은 배달·대리운전‧택배기사‧검침원 등 이동노동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게공간이다. 이곳은 ▲냉‧난방기 ▲냉장고 및 정수기 ▲헬멧 건조기 ▲핸드폰 충전기 ▲커피머신 ▲안마기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특히 화장실, 샤워실, 공유주방, 북카페 등 센터 내 부대시설을 전면 개방해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당산동 1호점에 이어 지난해 신길동에 2호점(신길로52길 17-1, 1층)을 추가 개소하며 지원을 확대했다. 1호점은 2025년 한 해 동안 1만 8,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이동노동자들의 주요 휴식 공간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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