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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150명 발생

  • 등록 2021.07.13 10:43:10

 

[TV서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째 1천명 이상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150명 늘어 누적 17만29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감염은 1,097명, 해외유입은 53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414명, 경기 313명, 인천 67명, 경남 49명, 부산 47명, 대구 36명, 충남 32명, 대전 31명, 강원·제주 각 19명, 전북 18명, 전남 13명, 광주 9명, 세종·경북 각 8명, 울산·충북 각 7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의 경우 2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경기 5명, 인천·충남 각 4명, 서울·부산 각 3명, 대구·경남 각 2명, 충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입 추정 국가는 인도네시아 17명, 우즈베키스탄 5명, 러시아 4명, 미국 3명, 미얀마·베트남·타지키스탄 각 2명, 필리핀·방글라데시·아랍에미리트·일본·캄보디아·말레이시아·태국·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프랑스·폴란드·덴마크·벨기에·우크라이나·탄자니아·알제리·짐바브웨·호주 각 1명이다. 이 중 내국인이 23명, 외국인이 30명이다.

 

전날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046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8명이 늘어나 146명이 됐다.

 

현재까지격리해제된 확진자는 565명 늘어 누적 15만4,752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583명 늘어 총 1만3,498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비중이 전체 확진자의 30%에 점점 가까워지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점차 비수도권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있어 자칫 4차 대유행이 전국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는 오는 25일까지 확산세를 최대한 꺾겠다는 방침이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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