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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18명 발생… 20일째 네 자릿 수

  • 등록 2021.07.26 09:46:02

[TV서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6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318명 늘어 누적 19만16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487명보다 169명이 감소했으나, 지난 7일 1,212명 이후 20일째 1천명 이상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소는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에 따른 것으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1,318명은 일요일 확진자(월요일 0시 기준 발표)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은 1,264명, 해외유입은 54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339명, 경기 343명, 인천 67명, 부산 83명, 경남 75명, 대전 71명, 충남 61명, 대구 60명, 충북 31명, 강원 28명, 전남 26명, 전북 23명, 경북 21명, 광주 17명, 제주 11명, 세종 5명, 울산 3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의 경우 21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경기 7명, 부산 6명, 인천·충남 각 4명, 경남 3명, 서울·전남 각 2명, 광주·강원·전북·경북·제주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보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2,077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13명이 감소해 총 244명이다.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 동 확대 위한 대상지 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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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골목형상점가 2개소 새롭게 지정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새롭게 지정하면서 총 9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 지정된 곳은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와 ‘영등포 로터리상가’로, 소상공인이 밀집한 생활 상권이다. 두 지역 모두 상권 활성화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먼저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 일대는 업무시설과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고, 지하철 2, 5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지로 유동 인구가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음식점 중심의 골목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현재 102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다. 영등포 로터리상가 골목형상점가는 총 47개 점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영등포시장과 타임스퀘어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 상권과의 연계 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과 시설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골목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는 신규로 지정된 2개소를 포함해 ▲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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