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7℃
  • 구름조금광주 1.8℃
  • 맑음부산 4.0℃
  • 구름조금고창 0.4℃
  • 구름조금제주 6.7℃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3℃
  • 구름조금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종합


교총, "고등학교 교사 10명 중 7명이 고교학점제 반대"

  • 등록 2021.08.02 17:26:03

[TV서울=신예은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2일, 전국 고등학교 교원 2,206명을 대상으로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듣고 학점을 채우면 졸업을 인정하는 제도인 고교학점제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72.3%인 1,595명이 '고교학점제에 반대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반대한다고 답한 교원 중 38.5%가 그 이유로 '학교 현장의 제도 이해 및 제반 여건 미흡'을 꼽았고 그리고 '학생 선택 및 자기 주도성 강조가 교육의 결과를 온전히 담보할 수 없음'(35.3%)가 뒤를 이었다.

 

고교학점제에 찬성한 교원 611명(27.7%) 중 49.8%가 '진로 적성 위주로 교육과정 변화가 필요'라고 찬성 이유를 밝혔다.

 

전체 조사 대상자의 91.2%가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과목 선택이 확대될 경우 교사 수급이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또, 대입에 유리한 과목 위주로 선택하는 문제가 나타날 것이라는 응답은 91.2%, 이수하기 쉬운 과목으로 쏠릴 것이라는 응답도 92.4%로 집계됐다.

 

아울러, 고교학점제 도입과 자사고·외고 폐지가 학교 서열화를 극복하는 효과가 있겠느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는 부정응답이 45.5%, '그렇다'는 긍정응답은 33.8%로 나타났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