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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우며 장사한다” 전통시장 상인 교육관 오픈

  • 등록 2013.08.28 09:35:01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교육관이 영등포시장 내 영신상가 3층에 오픈했다.

8월 26일 열린 교육관 개소식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민주당. 영등포갑),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당협위원장, 김정태 시의원, 김길자·김용범·윤준용·정선희 구의원, 김용달 영신상가 회장, 이경만 시장상인회장 등 내빈들을 비롯해 교육에 참여한 여러 시장상인들이 함께 했다.
이날 문을 연 교육관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영등포구가 국·시비를 지원받아 지난 4월부터 총 5개월간 공사를 진행해 준공됐다.

구는 “그동안 인근 8개 시장 상인들의 숙원이었던 전통시장 교육관 건립으로 상인의식 변화 및 상품 차별화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고, 시장 상인들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사업 지원과 함께 각종 경영에 대한 지원으로, 대형마트에 비해 취약한 전통시장 운영의 내실을 기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길형 구청장은 상인들에게 “시대변화에 맞는 경영마인드와 정보습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관 건립이 향후 전통시장을 살리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선 김성수 박사(굿파트너비즈 대표)가 나와 “유통환경 변화와 전통시장 전략방안”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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