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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89명 발생

  • 등록 2021.09.28 09:42:58

[TV서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28일 신규 확진자 수는 2,3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289명 늘어 누적 30만5,84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2,383명보다 94명 줄었으나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5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월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화요일)로는 1주일 만에 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최다인 지난 9월 20일(발표일 21일 0시 기준)의 1,729명보다 560명이나 많다.

 

지난주 3천명대까지 치솟았던 것과 비교하면 줄어든 것이지만, 주말·휴일 검사검수 감소 영향이 부분적으로 반영된 결과여서 증가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일요일·월요일 이틀 연속 '요일 최다'를 기록한 데다 최근의 주간 환자 발생 패턴상 수요일을 기점으로 다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추석 연휴 대규모 이동의 여파가 점차 나타나는 데다 다음 달 개천절·한글날 사흘 연휴가 두 차례나 있어 전국적 대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4차 대유행은 석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확산세를 더하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1,211명 이후 84일 연속 네 자릿수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이 2,270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837명, 경기 718명, 인천 123명, 대구 126명, 경북 73명, 경남 63명, 충북 59명, 대전 54명, 충남 46명, 전북 42명, 부산 29명, 광주 28명, 강원 26명, 전남 18명, 울산 17명, 제주 7명, 세종 4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의 경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서울 5명, 경남 4명, 경기 3명, 충남·경북 각 2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전날보다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464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5명이 늘어 총 324명이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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