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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75명 발생

  • 등록 2021.10.05 11:38:22

[TV서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575명 늘어 누적 32만1,35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673명보다 98명 줄면서 이틀 연속 1천명대를 기록했으나 이는 전날까지 이어진 개천절 연휴 동안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긴 어렵다.

 

주간 환자 추이를 보면 주 초반까지는 확진자가 줄었다가 평일 검사 건수를 회복하는 수요일을 기점으로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는 흐름을 보인다.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는 가운데 2주 연속 이어진 개천절, 한글날 연휴와 가을 단풍철이 맞물리면서 전국 이동량이 늘어나면 언제든 추가 확산으로 번질 우려도 있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벌써 석 달째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1,211명 이후 91일 연속 네 자릿수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이 1,557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518명, 경기 496명, 인천 105명, 경남 70명, 경북 57명, 대구 49명, 부산 46명, 충북 44명, 대전 39명, 충남 33명, 강원 24명, 전북 23명, 광주 14명, 전남 13명, 울산 11명, 세종 10명, 제주 5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의 경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서울 3명, 경기·인천·대구·부산·광주·울산·충남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입추정국가는 필리핀 7명, 미얀마·러시아 각 2명,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싱가포르·말레이시아·이란·멕시코·미국 각 1명이다. 이 가운데 내국인이 5명, 외국인이 13명이다.

 

 

전날보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524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2명 줄어 총 346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528명 늘어 누적 28만4,197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36명 늘어 총 3만4,631명이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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