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5.3℃
  • 구름많음강릉 13.2℃
  • 맑음서울 17.1℃
  • 흐림대전 16.2℃
  • 흐림대구 14.8℃
  • 흐림울산 14.1℃
  • 흐림광주 16.9℃
  • 흐림부산 15.8℃
  • 흐림고창 15.2℃
  • 흐림제주 18.2℃
  • 구름조금강화 15.3℃
  • 맑음보은 12.6℃
  • 구름많음금산 13.9℃
  • 구름많음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3.5℃
  • 흐림거제 14.9℃
기상청 제공

경제

원/달러 환율, 장초반 1,199원대 초반 출발

  • 등록 2022.01.10 10:46:15

[TV서울=이현숙 기자] 10일 원/달러 환율이 1,198원대에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3원 내린 달러당 1,199.2원이다.

 

환율은 전장보다 2.7원 내린 1,198.8원에 출발, 장 초반 1,200.1원까지 올랐다가 다시 1,199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12월 실업률은 3.9%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저치를 나타낸 가운데,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조기 인상과 긴축 대응에 대한 경계감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실업률은 긍정적인 수준을 나타냈지만, 함께 발표된 미국의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19만9천명으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떨어진 채 거래를 마쳤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을 기록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지난 한 주간 96선에서 움직이다가 현재 95선 후반대로 소폭 내려앉았다.

 

환율이 고점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수출업체가 이날 네고(달러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 환율 상단을 제한할 수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6.79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36.36원)에서 0.43원 올랐다.


김두관 의원, 정책토론회 통해 기초의회 완전비례제 도입 논의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을)이 10일 오후 국회에서 ‘지방정치 대전환, 완전비례제로 디자인하자’라는 주제로 기초의회 완전비례제 도입과 관련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두관·김성주·배진교·용혜인·조정훈 의원이 공동주최했으며, 하승수 변호사와 문우진 아주대 교수가 발제, 안성호 전 한국행정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하승수 변호사는 ‘기초의회 완전비례제 도입방안’이라는 발제에서, “이번 6.1. 지방선거를 앞둔 선거제도 개혁은 실패로 끝났다”며 “전체 기초지방의원 선거구의 1% 정도에 불과한 11개 시범실시는 의미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는 더이상 기초지방의원 선거와 관련해서 소위 ‘중대선거구제’는 대안으로 논의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이제는 좀더 근본적인 개혁방안을 논의해야 할 때”라고 완전비례제 도입방안을 제안했다. 문우진 교수는 ‘단기비이양식 지방선거제도의 문제와 개혁방안’이라는 발제를 통해 “기초의회에 군소정당 후보의 진입을 촉진하고, 개인 득표에 의존하는 지역유지나 토호세력의 의회 진입을 억제해야 한다”며 “그리고 같은 정당 후보 간 경쟁을 억제하고, 유리한 기호를 받은 후보의 당선






정치

더보기
김두관 의원, 정책토론회 통해 기초의회 완전비례제 도입 논의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을)이 10일 오후 국회에서 ‘지방정치 대전환, 완전비례제로 디자인하자’라는 주제로 기초의회 완전비례제 도입과 관련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두관·김성주·배진교·용혜인·조정훈 의원이 공동주최했으며, 하승수 변호사와 문우진 아주대 교수가 발제, 안성호 전 한국행정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하승수 변호사는 ‘기초의회 완전비례제 도입방안’이라는 발제에서, “이번 6.1. 지방선거를 앞둔 선거제도 개혁은 실패로 끝났다”며 “전체 기초지방의원 선거구의 1% 정도에 불과한 11개 시범실시는 의미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는 더이상 기초지방의원 선거와 관련해서 소위 ‘중대선거구제’는 대안으로 논의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이제는 좀더 근본적인 개혁방안을 논의해야 할 때”라고 완전비례제 도입방안을 제안했다. 문우진 교수는 ‘단기비이양식 지방선거제도의 문제와 개혁방안’이라는 발제를 통해 “기초의회에 군소정당 후보의 진입을 촉진하고, 개인 득표에 의존하는 지역유지나 토호세력의 의회 진입을 억제해야 한다”며 “그리고 같은 정당 후보 간 경쟁을 억제하고, 유리한 기호를 받은 후보의 당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