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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 대통령 “4차접종 빨리 결론내야…먹는 치료제 이번 주부터 사용”

“오미크론 우세종 되기 전에 50대 이하 3차접종 마쳐야”

  • 등록 2022.01.11 11:12:30

 

 

 

[TV서울=김용숙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기 전에 50대 이하 3차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소아 청소년 대상 접종 확대와 단계적인 4차 접종도 빠르게 결론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오미크론의 확산을 줄이거나 위중증 및 사망자 비율을 낮추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접종이란 사실이 거듭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방역 당국도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는 것은 결국 시간문제일 것'이라며 '일단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 확진자 수가 일시적으로 다시 치솟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일로 보인다. 매우 긴장하고 경계해야 할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정부는 국산 항체치료제에 더해 먹는 치료제를 이번 주부터 사용할 계획'이라며 '그렇게 된다면 먹는 치료제를 다른 나라보다 상당히 빠르게 도입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기후동행카드‧일회용 승차권, 해외발급 신용·체크카드 및 간편결제 사용 가능

[TV서울=신민수 기자] 앞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현금이 없어도 해외 발행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기후동행카드(단기권)와 일회용 승차권을 구매‧충전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서울 시내 1~8호선, 273개 역사에 비치된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440개)에서 해외발급(비자, 마스터 등)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도 이용할 수 있다.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공연’을 앞두고 해외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기후동행카드 구매·충전을 위해 환전처를 찾는 불편을 해소해 외국인들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선은 그간 외국인 관광객들이 역사 내 발매기 앞에서 현금이 없어 당황하거나 환전처를 찾아 헤매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해외 발행 카드 결제는 기후동행카드 구매 및 단기권(1,2,3,5,7일권) 충전에 우선 적용되고 30일권 적용은 외국인의 수요를 고려하여 추후 검토할 계획이다. 일회용 승차권은 17일 첫차부터 즉시 구매‧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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