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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파트 옥상 중계기 “혐오시설” 반발 봉착

  • 등록 2013.09.05 08:45:13

LG유플러스가 신길동 해군호텔 옆에 위치한 삼성래미안 아파트 옥상에 설치한 중계기에 대해 일부 주민들이 “혐오시설”이라며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 주민은 최근 호소문 등을 통해 “우리 아파트에 주민동의를 얻지 않고 입주자대표회의 단독으로 중계기를 설치, 전자파를 비롯한 각종 유해 및 소음과 재산상의 피해(집값 하락 등)를 입히고 있다”며 “특히 어린 자녀들과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건강이 참으로 염려된다”고 밝혔다.
한 주민은 “민원이 발생하자 LG유플러스에서는 위약금을 내면 언제든지 철거할 수 있다고 한다”며 “아무런 동의를 하지 않은 입주민들이 왜 피해를 입으며 위약금을 지불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들은 “우리의 건강과 재산권은 우리가 스스로 보호하고 지켜나가야 한다”며, 아파트 전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중계기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 및 철거명령’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있다.

나아가 조만간 지자체와 정부당국에 진정서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김남균 기자


고용노동부 장관, 영등포구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 방문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20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당산동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의 우수한 시설과 접근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용노동부에서 협약 장소로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장관이 방문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1층)’은 배달·대리운전‧택배기사‧검침원 등 이동노동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게공간이다. 이곳은 ▲냉‧난방기 ▲냉장고 및 정수기 ▲헬멧 건조기 ▲핸드폰 충전기 ▲커피머신 ▲안마기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특히 화장실, 샤워실, 공유주방, 북카페 등 센터 내 부대시설을 전면 개방해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당산동 1호점에 이어 지난해 신길동에 2호점(신길로52길 17-1, 1층)을 추가 개소하며 지원을 확대했다. 1호점은 2025년 한 해 동안 1만 8,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이동노동자들의 주요 휴식 공간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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