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1.8℃
  • 흐림강릉 -3.4℃
  • 맑음서울 -9.5℃
  • 흐림대전 -6.3℃
  • 흐림대구 -1.6℃
  • 구름많음울산 -1.1℃
  • 흐림광주 -3.8℃
  • 흐림부산 1.8℃
  • 흐림고창 -5.0℃
  • 흐림제주 2.2℃
  • 맑음강화 -10.6℃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1.6℃
  • 구름많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정치


김영주 의원 출판기념회 “영등포는 작은 대한민국”

남편 민긍기 교수와 공동집필한 ‘영등포의 정치와 문화이야기’

  • 등록 2013.09.11 17:00:02

김영주 국회의원(민주. 영등포갑)이 남편 민긍기 교수(창원대 국문과)와 함께 ‘영등포의 정치와 문화이야기’란 책을 펴냈다.

9월 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김한길 대표 등 김 의원이 몸담고 있는 민주당 소속 전·현직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정적이라 할 수 있는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진보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도 방문해 축하를 보냈다.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등 영등포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 했다. 특히 김 의원의 지역구인 영등포갑 및 이웃인 영등포을 주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축사에 나선 김한길 대표는 “많은 출판기념회를 다녔지만 부부가 공동 집필한 책의 축사를 하기는 처음”이라며 “헌정 사상 최초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우리 김영주 의원님, 민긍기 교수님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지식으로도, 또 정신적으로도 결합 된 것 같아서 참 부럽다”며 “사람들이 저한테 장가 잘 갔다고 그러는데(※ 부인: 탤런트 최명길), 우리 김영주 의원님 정말 시집 잘 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민긍기 교수님이 저하고 동갑”이라며 “그리고 머리 색깔(?)도 예사롭지가 않다”고 말해 좌중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그러면서 ‘영등포의 정치와 문화이야기’와 관련, “정치이야기를 당연히 김영주 의원이 쓰시고 문화이야기는 민긍기 교수님이 써서 한권의 책으로 묶어 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영등포에 대한 과거를, 역사를 알게 되면 영등포의 현재와 미래를 더욱 더 깊이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영주 의원님이 그런 마음으로 영등포에서 영등포를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풍월을 읊고 아름다운 영등포의 내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책에서 김영주 의원은 “영등포는 작은 대한민국”이라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이 현재 당면해 짊어지고 있는 중요한 문제들을 다른 어느 지역보다 아프게 짊어지고 있는 곳이 바로 영등포”라고 말했다.

또 “죽어가는 서민경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도 과거 서남권의 중심이었다가 오늘날 빛을 잃고 있는 영등포”라며 “영등포를 되살리는 일이 결국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일”이라고 역설했다.
이름 ‘영주’로 자신을 “영등포의 주인을 모시는 영등포 주막집 주모”라고 소개한 김 의원은 “이 책에는 영등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나름대로 그려보는 미래가 담겨 있다”며, “더 나은 미래를 열고 싶은 마음! 바로 그런 마음으로 내일의 영등포를 채워나가고 싶다. 영등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란 말로 발간사를 마쳤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