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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가보훈처, “‘6·10만세운동’ 96주년 기념식 10일 오후 6시 10분”

  • 등록 2022.06.09 10:13:43

[TV서울=신예은 기자] 국가보훈처는 9일, 제96주년 6·10 만세운동 기념식이 10일 오후 6시 10분 중구 훈련원공원에서 거행된다고 밝혔다.

 

융희황제(순종)의 장례를 계기로 일어난 6·10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과 함께 일제의 무단통치에 항거해 만세를 외친 3대 독립운동으로 불린다. 202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보훈처는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1926년 6월 10일을 기억하고 선열의 자주독립정신을 이어받자는 의미에서 기념식 시간을 오후 6시 10분으로 정했다”며 “기념식 장소는 융희황제의 장례 행렬이 창덕궁, 돈화문을 출발해 금곡으로 가던 중 만세시위가 일어난 8곳 중 하나인 훈련원공원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기념식 주제는 ‘가득찬 만세 새날의 희망’으로, 1926년 당시 일제의 폭압과 군경의 삼엄한 감시 속에서도 정치와 이념을 초월해 다함께 만세를 외치며 대한독립의 희망을 이어간 선열들의 의지와 정신을 계승하자는 뜻이 담겼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공연(1막), 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2막), 기념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기념공연 1막은 독립유공자 심훈 선생의 '통곡 속에서'를 읊는 장면으로 시작해 당시 학생들이 서대문 밖 솔밭에서 만세운동을 위한 태극기를 만들고 장례행렬을 따라 곳곳에서 일으킨 만세운동을 재연하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기념공연에 이어 광복회장, 6·10만세운동 기념사업회장, 만세운동 참여 학교였던 중앙고·중동고 학생대표가 1936년 6·10만세운동 10주년을 맞아 김구 선생 등 한국국민당 명의로 발표한 선언서를 함께 낭독한다.

 

기념공연 2막에서는 성악가와 합창단이 노래 '소원'을 부르며, 6·10만세운동의 정신이 꺼지지 않는 빛이 되어 우리를 비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기념노래 제창에서는 지난해 첫 정부 주관 기념식을 맞아 제작한 기념곡 '6·10만세의 노래'를 참석자 모두가 함께 부른다.

 

 

기념식은 6·10만세운동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중앙고와 중동고 학생들이 만세삼창을 선창하고 참석자 전원이 따라 외치면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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