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월)

  • 흐림동두천 25.5℃
  • 흐림강릉 29.7℃
  • 서울 27.7℃
  • 흐림대전 27.9℃
  • 구름많음대구 27.4℃
  • 구름많음울산 28.8℃
  • 구름많음광주 27.4℃
  • 구름많음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7.8℃
  • 구름조금제주 28.7℃
  • 흐림강화 27.0℃
  • 흐림보은 25.8℃
  • 흐림금산 27.5℃
  • 구름조금강진군 27.4℃
  • 구름많음경주시 28.9℃
  • 구름많음거제 27.6℃
기상청 제공

사회

오늘 전국이 '사우나'…곳곳 오전부터 기온 30도 넘어

  • 등록 2022.07.02 09:32:00

[TV서울=이현숙 기자] 연휴 첫날인 2일 전국이 사우나에 들어간 마냥 무덥겠다.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뜨겁고 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낮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쬘 것이기 때문이다. 극히 일부 지역을 빼고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오전부터 기온이 30도를 넘어선 곳이 많다.

오전 9시 50분 현재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값을 보면 경기 성남시 분당구와 서울 강동구는 기온이 각각 32.4도와 32.2도로 32도를 넘었다. 7월 2일 기준 서울과 성남시 평년(1991~2020년) 최고기온이 27.7도와 28.8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예년 한낮보다 4~5도 높은 기온이 오전 10시도 안 돼 나타난 셈이다. 대구와 경북 영덕군도 현재 기온이 32.0도다.

 

2일 낮 최고기온은 28~3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오전 9시 1분부터 오후 6시 사이 기온 최고치를 말한다. 대구는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겠다. 광주는 35도, 대전은 34도, 서울과 울산은 33도까지 기온이 상승하겠다.

 

광주, 전남 진도군, 제주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자외선지수가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 수준이다. 햇볕에 노출되면 수십 분 이내에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을 정도로 가능하면 실내에 머물러야 한다. 나머지 지역도 자외선지수가 '위험' 바로 아래인 '매우 높음' 수준이다.

 

낮에 기온이 높아지면서 내륙지역 곳곳에 오후부터 저녁까지 소나기가 오겠다. 고온다습한 공기는 가벼워 위로 상승하려는 경향이 강한데 낮에 공기가 더 데워지면서 상승운동이 활발해져 소나기구름을 만들기 때문이다.

 

서울·경기동부·강원내륙·강원산지·충청내륙·전라내륙·경북내륙·경남서부내륙 곳곳에 오후와 저녁 사이 5~40㎜ 소나기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

더보기
與 내홍에 野 다시 강공모드…정기국회 앞 가팔라지는 대치전선 [TV서울=나재희 기자] 내달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 간 전선이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 내홍과 지지율 급락이라는 악재에 맞닥뜨린 여권을 겨냥해 거야(巨野)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파상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내분을 수습하는 동시에 전임 정권의 각종 의혹을 고리로 대야(對野) 공세 수위를 높이며 반등의 동력을 마련하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어 여야 간 대치는 가팔라지는 양상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정조준하고 있다. 먼저 대통령 관저 공사의 일부를 김 여사와 관련된 업체가 수주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번 주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국정조사 요구서의 경우 재적의원 4분의 1(75명) 이상이 동의하면 제출할 수 있고, 국정조사가 이뤄지기 위한 특위 계획서는 재적 과반 출석, 과반수 찬성이 있어야 한다. 민주당이 현재 국회 과반 의석수를 갖고 있는 만큼 단순히 산술적으로만 놓고 보면 단독으로도 국조를 밀어붙일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국정조사 실시는 그간 여야 합의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실제 실시 여부는 대여 압박 및 협상 카드로 남겨놓을 전망이다.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무속인으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