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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원/달러 환율 장 초반 오름세…1,420원대 복귀

  • 등록 2022.10.28 09:36:49

 

[TV서울=이현숙 기자] 28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1,420원대로 올라 개장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4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4.0원 오른 달러당 1,421.0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6.0원 오른 1,423.0원에 개장한 뒤 1,420원대 초반에서 무거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간밤 유럽중앙은행(ECB)은 기준금리를 1.25%에서 2.00%로 0.75%포인트 인상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상당한 진전'을 언급해 향후 속도 조절 기대를 시사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번 금리 인상 결정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거둬들이기 위해 상당한 진전(substantial progress)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국 중앙은행이 통화 긴축 기조의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지만, 달러 가치는 선반영 인식 속에 소폭 반등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의미하는 달러 인덱스는 109 중반에서 110대로 올랐다.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간밤 기업 실전 부진 속에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1%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61%,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3% 각각 내렸다.

 

원화가 연동하는 위안화의 약세가 지속되는 점은 원/달러 환율에 부정적인 재료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1.13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74.0원)에서 2.87원 내렸다.


오세훈, "민주당, 李대통령을 초헌법적 절대군주 만들려 하나"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처리에 나선 것을 두고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초헌법적 절대 군주로 만들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사법권을 정치권력 앞에 무릎 꿇리고 법관을 권력의 하수인처럼 부리겠다는 민주당의 위험한 시나리오가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법 왜곡'이라는 모호한 개념으로 수사기관과 사법부를 겁박하고 독립성을 흔들어 한마디로 정권의 입맛에 맞도록 사법부를 길들이겠다는 것"이라며 "대법관 증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재상고에서 유죄 확정이 나더라도 대법원에서 다시 이를 뒤집겠다는 발상"이라고 했다. 이어 "혹여 대법원에서 뜻대로 결과를 뒤집지 못하더라도 4심 재판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지 않기 위한 최후의 안전장치까지 마련하겠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판결문을 민주당이 쓰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사법 장악 3법'이 완성되면 이재명 대통령은 그 어떤 견제도 받지 않는 초헌법적 절대군주가 된다"며 "민주당은 광란의 폭주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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