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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野, 李 장관 쫓아내려는 얄팍한 수작” VS “야당 주장 폄훼 발언 사과해”

  • 등록 2023.01.18 15:00:27

 

[TV서울=관리자 기자] 지난 17일 오후 이태원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55일 간의 활동 내용과 제안 등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의결하기 위해 열린 마지막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전주혜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 간에 팽팽한 의견 충돌이 있었다.

 

전주혜 의원은 이날 "이 자리가 진정으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자리인지 의문이 든다. 이상민 장관 찍어내기, 모든 책임을 다 윤석열 정부에게 덮어씌우려는 의도에서 국조가 시작됐다"며 "결국 마무리까지 위증 여부를 검토하는 것이 이상민 장관을 쫓아내기 위해 증거 수집을 위한 아주 얄팍한 수작"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해식 의원은 "이상민 장관은 재난관리 총책임자로서 정무적 책임 뿐만 아니라 행정적, 사법적 책임도 지고 있다"며 "그런 차원에서 이 장관 책임을 결과보고서에 명시해야 한다는 야당 주장을 얄팍한 수작이라고 폄훼한다. 사과하지 않으면 더 의사진행할 수 없다"고 전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전주혜 의원은 재차 "국정조사에 국민의힘이 고민 끝에 참여했는데 또 (이 장관에 대한) 해임요구를 하고 있다. 그래서 고발 요구가 정치적 술수라는 것"이라며 "우리가 의석 수도 적은데 막을 수 있겠나.

 

 

파행하시라"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은 이석한 가운데 민주당 등 야 3당은 국정조사 보고서를 단독 채택했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 등 8명을 고발하기로 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 개최

[TV서울=박양지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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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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