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4.7℃
  • 박무서울 -2.8℃
  • 박무대전 0.3℃
  • 연무대구 4.1℃
  • 연무울산 5.3℃
  • 박무광주 4.2℃
  • 맑음부산 6.4℃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9.3℃
  • 맑음강화 -4.6℃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2.0℃
  • 흐림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돌아온 '팬텀싱어4'…"참가자 노래·화술·외모 다 세련돼졌다"

  • 등록 2023.03.11 10:59:17

 

[TV서울=신민수 기자]  "이번 시즌 참가자들은 풋풋하다기보다 이미 완성도를 갖춘 분들이 많아요. 지난 시즌에 비해 노래 실력, 화술, 외모 등 훨씬 세련됐어요." (윤종신)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 '라포엠' 등을 배출하며 크로스오버 장르(여러 장르의 스타일이 합해진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JTBC 예능 '팬텀싱어'가 시즌4로 돌아온다.

시즌 1, 2에서도 심사를 맡았던 가수 윤종신은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JTBC 예능 '팬텀싱어4' 제작발표회에서 "시즌4가 되니 탈락자의 수준이 높아져서 심사가 더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는 "시즌4가 되면 시청자들도 보는 눈이 높아지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실력이) 이 정도는 돼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며 "시청자들이 준(準) 심사위원으로 무대를 보게 되기 때문에 우리도 좀 더 엄격하게 심사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디션은 붙이는 싸움이 아니라 떨어뜨리는 싸움이에요. 시즌1이었다면 다음 라운드로 올라갔을 텐데, 시즌4에는 '벌써 여기서 탈락하네?' 싶은 참가자들이 있었죠."

'팬텀싱어'는 성악, 뮤지컬, 국악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남성 4중창 팀을 결성하기 위해 크로스오버 무대를 펼치며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역대 최장 준비기간을 거쳤다는 이번 시즌에서는 숨은 실력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6개월간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 글로벌 오디션뿐 아니라 '찾아가는 오디션', '노래방 오디션' 등의 새로운 오디션 포맷을 시도했다.

뮤지컬 '베토벤'에서 카스파 역을 맡은 배우 이해준과 김진욱, 보이그룹 펜타곤의 메인보컬 조진호, 성악가 정승원, 국악계의 '라이징 스타' 김수인 등 총 74명의 참가자가 출연한다.

심사위원 라인업도 화려하다. 윤종신을 비롯해 음악감독 김문정, 성악가 손혜수, 뮤지컬 배우 박강현, 피아노 연주가 김정원 등이 심사를 맡는다.

 

시즌1 때부터 심사를 맡아온 손혜수는 "가장 중요한 건 심사의 공정성"이라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공정한 심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강현은 "기본적으로 다 노래를 잘하기 때문에 듀엣, 트리오, 콰르텟 등 팀을 꾸렸을 때 참가자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화합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심사 기준을 밝혔다.

심사 규칙도 지난 시즌에 비해 한층 까다롭다.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 합격을 받아야 한다는 규칙이 추가됐다.

연출을 맡은 김형중 총괄프로듀서(EP)는 "시청자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심사 규칙을 많이 변형했다"며 "참가 기회의 저변도 넓혀서 참가자들의 경력이나 직업군도 이전에 비해 훨씬 다양하다"고 소개했다.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정치

더보기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