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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차, 부산서 獨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홈 스토리즈' 전시

  • 등록 2023.04.05 10:32:54

[TV서울=나재희 기자] 현대자동차는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함께 이달 6일부터 10월 1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홈 스토리즈'(home stories)전(展)을 연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는 2021년 7월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 전시회를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홈 스토리즈 전시는 인류와 함께 진화한 주거 문화 변화와 미래 일상의 공간이 될 모빌리티 스토리를 전하고자 기획됐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아이오닉 콘셉트카 '세븐' 전시와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의 '홈 스토리즈, 20개의 혁신적 인테리어로 보는 100년의 역사', 스튜디오 스와인의 신작 '흐르는 들판 아래' 등 3개 섹션이 마련됐다.

 

홈 스토리즈 섹션에서는 현재부터 1920년대로 주거 환경 변화의 궤적을 역추적하며 주거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가져온 주요 아이디어를 살펴볼 수 있다.

흐르는 들판 아래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영감을 받아 새롭게 창조한 몰입형 설치 작품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인류를 위해 진보해 온 주거 문화의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 주거 환경이 모빌리티와 어떻게 조우할지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엄격한 보안 조건 불이행시 중단"

[TV서울=박양지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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