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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증권 "현대차, 2025년 분기당 영업이익 5조원 달성 전망"

  • 등록 2023.08.24 08:46:46

 

[TV서울=나재희 기자] 삼성증권[016360]은 최근 증권가에서 제기되고 있는 현대차[005380]의 실적 피크아웃(정점에 이른 뒤 상승세가 둔화하는 것) 우려가 과도하다고 지적하며 현대차 영업이익은 지속 증가해 2025년에는 분기당 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24일 낸 현대차 분석 보고서에서 가격(P)과 판매량(Q)이 모두 상향·증가하는데 실적이 피크아웃에 이른다는 점이 모순이라고 지적하면서 "현대차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은 구조적으로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 연구원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의 비중이 증가해 제품 믹스가 다변화하고 고급차뿐만 아니라 대중차에도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채택률이 70∼80%로 증가했다는 점을 ASP 상승의 근거로 들었다.

 

또 내연기관차는 투자 회수기에 진입해 대당 고정비가 2021년을 정점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차가 미국, 인도, 한국, 인도네시아에서 공장 증설을 동시에 진행 중인 것과 관련해서도 "2026년 현대차의 글로벌 차량 판매 대수는 중국 없이 500만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격 경쟁이 치열한 전기차의 수익성 둔화를 하이브리드가 상쇄시키고 있어 2030년께에는 내연기관차 대부분을 하이브리드가 차지하게 된다는 전망도 내놓았다.

 

그러면서 임 연구원은 "현대차의 2분기 대당 영업이익은 420만원(3천224달러)으로 향후 원화 강세를 고려해도 ASP 상승 추세에 의해 대당 영업이익은 400만원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분기 실적 발표가 다가올수록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는 사라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조2천37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엄격한 보안 조건 불이행시 중단"

[TV서울=박양지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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