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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변북로 달리던 승합차서 40대 여성 떨어져 사망

  • 등록 2023.09.18 14:09:28

[TV서울=변윤수 기자] 한밤중 서울 강변북로를 달리던 승합차에서 40대 여성이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0분께 서울 마포구 강변북로 일산 방향 양화대교∼성산대교 구간에서 스타렉스 승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 A씨가 도로로 떨어졌다.

운전자 40대 남성 B씨가 사고 직후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사망했다.

B씨는 경찰에서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문을 열고 뛰어내렸다"고 진술했다.

 

B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A씨가 2차 사고를 당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해 A씨가 왜 도로로 떨어졌는지, 운전자 B씨에게 범죄 혐의가 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오세훈, "민주당, 李대통령을 초헌법적 절대군주 만들려 하나"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처리에 나선 것을 두고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초헌법적 절대 군주로 만들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사법권을 정치권력 앞에 무릎 꿇리고 법관을 권력의 하수인처럼 부리겠다는 민주당의 위험한 시나리오가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법 왜곡'이라는 모호한 개념으로 수사기관과 사법부를 겁박하고 독립성을 흔들어 한마디로 정권의 입맛에 맞도록 사법부를 길들이겠다는 것"이라며 "대법관 증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재상고에서 유죄 확정이 나더라도 대법원에서 다시 이를 뒤집겠다는 발상"이라고 했다. 이어 "혹여 대법원에서 뜻대로 결과를 뒤집지 못하더라도 4심 재판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지 않기 위한 최후의 안전장치까지 마련하겠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판결문을 민주당이 쓰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사법 장악 3법'이 완성되면 이재명 대통령은 그 어떤 견제도 받지 않는 초헌법적 절대군주가 된다"며 "민주당은 광란의 폭주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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