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8.2℃
  • 구름조금강릉 14.4℃
  • 박무서울 10.8℃
  • 구름조금대전 12.0℃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8.5℃
  • 구름조금부산 13.1℃
  • 맑음고창 8.8℃
  • 맑음제주 11.1℃
  • 맑음강화 10.2℃
  • 흐림보은 1.6℃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동영상


[영상] 김수흥 “잘못된 지표로 국민 호도하지마”

  • 등록 2023.11.06 13:45:17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은 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4년도 예산안 경제부처 부별심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상대로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와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대해 질의하며,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김수흥 의원은 "올해 60조 세수 펑크 난다. 외국환평형기금과 지방교부세 등에서 세수 부족분을 마련하면, 가장 피해 보는 게 서민들이고 약자들이다. 그리고 피해가 다 지방으로 간다. 이번에는 전부 다 감액 주장하면 지방 경제 망한다"고 비판했다.

 

또, 긴축재정 문제와 R&D예산 삭감을 연계해 "한국의 국가채무는 OECD 33개 중 27위로 채무가 양호하다. 재정건정성이라는 잘못된 지표로 국민울 호도하면 안된다. 재정건전성을 이유로 (R&D예산을) 자른 것을 취소해야 한다"고 했다.

 

추경호 부총리는 "정말 벼랑 끝에서 우리 국가 경제가 위기로 전락하지 않고 그나마 우리 경제 활력, 회복이나 민생 안정을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며 "다만 현장의 민생, 체감 경기는 여전히 어렵다 하는 것을 늘 무겁게 생각하며, 이런 부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정책도, 지금 많이 해왔지만 앞으로도 중점을 두고 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계속해서 "역대정부에서 지난해까지 계속 R&D예산을 늘렸다. 수년간 너무 방만하게 늘어나다 보니 비효일·낭비·중복적인 지출 사례가 많이 생겼고, 과학계에서도 구조개혁 필요성을 지적했다"고 말했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정치

더보기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