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 (월)

  •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1.3℃
  • 박무서울 1.8℃
  • 박무대전 4.0℃
  • 연무대구 3.8℃
  • 연무울산 6.1℃
  • 박무광주 5.0℃
  • 연무부산 6.8℃
  • 구름조금고창 3.6℃
  • 흐림제주 8.4℃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사회


성애병원, 김윤재 국재변호사로부터 의료소외계층 치료비 전달받아

  • 등록 2023.11.28 16:53:14

 

[TV서울=이천용 기자]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이 김윤재 국제변호사로부터 치료비 문제를 겪고 있는 소아환자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 5,3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2일 열린 전달식에서 김윤재 변호사와 성애병원 김석호 이사장, 장석일 의료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변호사는 성금 기부 이유에 대해 “우리 주변에 불우하고 소외된 소아 및 청소년과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그동안 여러 곳에 기부했는데 성애병원의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정성어린 진료와 헌신에 감동했다. 더불어 기부금 수혜자선정에 대한 합리적이고 선진적인 시스템에 강한 믿음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저의 역할보다는 병원이 큰 일을 하고 있다”며 “성애병원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심규호 병원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시는 모습에 깊은 존경을 느끼고, 기부금은 변호사님의 뜻에 부합하도록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아픈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윤재 국제변호사는 미국변호사임과 동시에 전략커뮤니케이션 회사 와이제이컨설팅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재학 중 이민을 가서 미국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한국에 다시 돌아와 20년 가까이 기업, 정부, 공공기관의 전략커뮤니케이션과 위기대응 자문을 하고 있다.

 


與 고양갑 한창섭 전략공천에…"TK서 컷오프됐는데" 이의제기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4·10 총선 경기 고양갑 지역구에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우선추천(전략공천)된 것을 두고 이의 신청이 제기됐다. 고양갑에 공천을 신청했던 김진권 예비후보는 3일 중앙당에 제출한 이의신청서에서 "한창섭 후보는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우세지역인 경북 상주·문경에서 3자 경선에도 포함되지 못하고 1차 컷오프로 탈락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적 소수자 및 당 경쟁력 강화와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여야 우선추천한다는 당헌·당규를 들어 "텃밭 지역에서 1차 컷오프돼 경선에도 참여하지 못한 인사는 당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후보가 결코 아니다. 고양갑 주민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난달 상주 지역의 한 출판기념회에서 자서전을 선거구민들에게 제공한 혐의로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한 사건이 한 전 차관 관련 내용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우선추천 결정을 철회하고 경선 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요구했다. 한 전 차관은 상주·문경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지난달 18일 발표된 1차 경선 명단에 들지 못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한 전 차관을 고양갑에 전략공천했다.






정치

더보기
與 고양갑 한창섭 전략공천에…"TK서 컷오프됐는데" 이의제기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4·10 총선 경기 고양갑 지역구에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우선추천(전략공천)된 것을 두고 이의 신청이 제기됐다. 고양갑에 공천을 신청했던 김진권 예비후보는 3일 중앙당에 제출한 이의신청서에서 "한창섭 후보는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우세지역인 경북 상주·문경에서 3자 경선에도 포함되지 못하고 1차 컷오프로 탈락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적 소수자 및 당 경쟁력 강화와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여야 우선추천한다는 당헌·당규를 들어 "텃밭 지역에서 1차 컷오프돼 경선에도 참여하지 못한 인사는 당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후보가 결코 아니다. 고양갑 주민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난달 상주 지역의 한 출판기념회에서 자서전을 선거구민들에게 제공한 혐의로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한 사건이 한 전 차관 관련 내용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우선추천 결정을 철회하고 경선 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요구했다. 한 전 차관은 상주·문경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지난달 18일 발표된 1차 경선 명단에 들지 못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한 전 차관을 고양갑에 전략공천했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