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0.8℃
  • 흐림강릉 8.1℃
  • 구름많음서울 11.6℃
  • 흐림대전 11.1℃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7℃
  • 흐림광주 11.6℃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10.1℃
  • 제주 10.7℃
  • 맑음강화 11.2℃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사회


성애병원, 김윤재 국재변호사로부터 의료소외계층 치료비 전달받아

  • 등록 2023.11.28 16:53:14

 

[TV서울=이천용 기자]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이 김윤재 국제변호사로부터 치료비 문제를 겪고 있는 소아환자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 5,3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2일 열린 전달식에서 김윤재 변호사와 성애병원 김석호 이사장, 장석일 의료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변호사는 성금 기부 이유에 대해 “우리 주변에 불우하고 소외된 소아 및 청소년과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그동안 여러 곳에 기부했는데 성애병원의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정성어린 진료와 헌신에 감동했다. 더불어 기부금 수혜자선정에 대한 합리적이고 선진적인 시스템에 강한 믿음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저의 역할보다는 병원이 큰 일을 하고 있다”며 “성애병원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심규호 병원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시는 모습에 깊은 존경을 느끼고, 기부금은 변호사님의 뜻에 부합하도록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아픈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윤재 국제변호사는 미국변호사임과 동시에 전략커뮤니케이션 회사 와이제이컨설팅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재학 중 이민을 가서 미국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한국에 다시 돌아와 20년 가까이 기업, 정부, 공공기관의 전략커뮤니케이션과 위기대응 자문을 하고 있다.

 


채현일 의원, 디지털 혁신기업 허브도시 조성 세미나 성황리 마쳐

[TV서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경제의 미래, 디지털 혁신 기업 허브 도시에서 찾다’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블록체인 확산에 따른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영등포의 혁신기업 유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세계 금융은 구조적 전환기에 있으며, ‘기관 중심’ 금융에서 AI와 블록체인이 주도하는 ‘인프라 중심’ 금융으로 근간이 바뀌고 있다”며 “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시만이 미래 금융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의원은 “도시의 경쟁력은 금융 규모가 아니라 혁신 생태계의 밀도에서 결정”되며, “영등포가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환을 선도하는 테스트베드이자 글로벌 혁신기업이 모이는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을 맡은 임병화 성균관대 교수는 “디지털 금융은 기술 경쟁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 재설계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혁신도시는 기업 숫자가 아니라 설계 역량이 만든다”며, 지자체 역시 규제 완화에 그칠 것이 아니라 “혁신이 작동하는 환경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

금천구, ‘주민자치 3.0’ 공론장 운영 역량 강화 나선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형 주민자치 3.0’ 정책추진과 제5기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 ‘주민자치회 공론장 운영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올해 1월 새롭게 위촉된 제5기 금천구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사무국, 동주민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공론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지난해 공론장 운영 교육의 높은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주민 참여와 숙의 과정을 강화해 주민총회 의제 발굴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공론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제9회 금천구 주민총회 의제 발굴을 위한 ‘공론장 운영의 이해’를 중심으로 공론장의 역할과 구조를 학습한다. 이어 실습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실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공론장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 역량을 체득하게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제5기






정치

더보기
채현일 의원, 디지털 혁신기업 허브도시 조성 세미나 성황리 마쳐 [TV서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경제의 미래, 디지털 혁신 기업 허브 도시에서 찾다’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블록체인 확산에 따른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영등포의 혁신기업 유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세계 금융은 구조적 전환기에 있으며, ‘기관 중심’ 금융에서 AI와 블록체인이 주도하는 ‘인프라 중심’ 금융으로 근간이 바뀌고 있다”며 “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시만이 미래 금융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의원은 “도시의 경쟁력은 금융 규모가 아니라 혁신 생태계의 밀도에서 결정”되며, “영등포가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환을 선도하는 테스트베드이자 글로벌 혁신기업이 모이는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을 맡은 임병화 성균관대 교수는 “디지털 금융은 기술 경쟁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 재설계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혁신도시는 기업 숫자가 아니라 설계 역량이 만든다”며, 지자체 역시 규제 완화에 그칠 것이 아니라 “혁신이 작동하는 환경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