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8 (수)

  • 구름조금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1.2℃
  • 구름많음서울 3.3℃
  • 흐림대전 2.5℃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0.5℃
  • 구름많음광주 2.2℃
  • 맑음부산 3.2℃
  • 흐림고창 3.8℃
  • 구름많음제주 7.9℃
  • 구름많음강화 1.2℃
  • 흐림보은 1.9℃
  • 구름많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종합


세종시 공동캠퍼스 입주 확정된 7개 대학 중 5대 대학 내년 개교

  • 등록 2023.11.29 10:40:17

 

[TV서울=변윤수 기자] 세종시 공동캠퍼스 입주가 확정된 7개 대학 중 5대 대학이 내년에 개교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전날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세종시 공동캠퍼스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열고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3차 회의에는 행복청과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본부, 공동캠퍼스 입주 예정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동캠퍼스에는 내년 3월 한밭대가, 9월에는 서울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충남대, 충북대 등 4개 대학이 문을 연다.

 

 

2026년에는 공주대, 2029년에는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각각 개교한다.

 

세종시 공동캠퍼스는 다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입주해 강의실 등 교사와 도서관, 체육관, 기숙사 등 지원시설을 공동 이용하고 상호 융합 교육·연구를 하는 신개념 대학이다.

 

대학이 교사를 임차해 입주하는 '임대형 캠퍼스'와 대학이 부지를 분양받아 직접 교사를 신축, 입주하는 '분양형 캠퍼스'로 구성된다.

 

서울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KDI 등이 입주하는 임대형 캠퍼스에는 지하 1층·지상 5층짜리 건물 8채(건물 면적 5만8천㎡)가 세워진다.

 

분양형에는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공주대, 충남대가 입주한다.

 

 

기숙사는 사학진흥재단이 지하 1층·지상 8층, 건물 면적 1만5천㎡에 500명 수용 규모로 건립 중이다.

 

김홍락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캠퍼스의 성공적인 개교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고수익 미끼 취업사기…동남아 골든트라이앵글서 한인 피해 급증

[TV서울=곽재근 기자] 미얀마·라오스·태국 3개국이 메콩강을 끼고 접하는 산악지대인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에서 최근 한국인 취업사기 피해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주의를 당부했다. 고수익 일자리를 미끼로 현지로 유인한 뒤 감금·폭행이나 협박을 통해 보이스 피싱 같은 불법 행위 가담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현재까지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의 취업사기 피해신고는 총 55건(140명)이 접수됐다. 특히 2021년과 2022년엔 피해자가 각각 4명에 그쳤지만, 작년에 94명으로 급증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1월 한 달에 이미 작년의 40%가 넘는 38명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신고 피해자 모두 구출되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사기 수법을 보면, 온라인 커뮤니티나 소셜미디어(SNS)에서 '고수익 해외 취업'을 내세워 항공 티켓 제공, 숙식 보장 등을 미끼로 현지로 유인한 뒤, 지원자가 현지에 도착하면 여권, 휴대전화 등 물품을 빼앗고 폭행이나 협박을 가해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등 불법 행위를 강요하는 식이다. 드물게는 도박 게임 프로그램 구축이나 불법 사이트 설립 등에

與, 박민식 지역 재배치 검토…태영호·전주혜에 소명 요구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은 28일 서울 영등포을 경선을 포기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에 대해 "우리가 좀 더 경쟁력 있는 후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지역에 가서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 공천관리위원인 장 사무총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전 장관을 다른 지역구로 보낼 여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지역 재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 전 장관은 전날 서울 영등포을 경선에 불참하겠다면서 경선 경쟁자인 박용찬 전 당협위원장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후 부산 북·강서갑에서 재선을 지낸 박 전 장관이 부산 지역구로 재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서울 구로을 단수공천을 받은 태영호 의원이 '쪼개기 후원' 의혹으로 정치자금법 등 위반 여부 수사를 받는 것에 대해선 "오늘까지 소명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며 "자료를 보고 다시 판단할 여지가 있는지 논의해보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 농협으로부터 불법 정치후원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전주혜 의원에 대해서도 "오늘까지 소명 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서울 강동갑에서 경선을 치른다. 그는 수사받는 사안이 있는 후보들의






정치

더보기
與, 박민식 지역 재배치 검토…태영호·전주혜에 소명 요구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은 28일 서울 영등포을 경선을 포기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에 대해 "우리가 좀 더 경쟁력 있는 후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지역에 가서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 공천관리위원인 장 사무총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전 장관을 다른 지역구로 보낼 여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지역 재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 전 장관은 전날 서울 영등포을 경선에 불참하겠다면서 경선 경쟁자인 박용찬 전 당협위원장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후 부산 북·강서갑에서 재선을 지낸 박 전 장관이 부산 지역구로 재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서울 구로을 단수공천을 받은 태영호 의원이 '쪼개기 후원' 의혹으로 정치자금법 등 위반 여부 수사를 받는 것에 대해선 "오늘까지 소명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며 "자료를 보고 다시 판단할 여지가 있는지 논의해보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 농협으로부터 불법 정치후원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전주혜 의원에 대해서도 "오늘까지 소명 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서울 강동갑에서 경선을 치른다. 그는 수사받는 사안이 있는 후보들의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