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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답십리·홍제동 등 2곳 모아타운 대상지 추가 선정

  • 등록 2023.12.05 09:06:04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동대문구 답십리동, 서대문구 홍제동 등 2곳을 저층주거지 정비방식 '모아타운'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

서울시는 제5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4일 열어 이같이 정했다고 5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시의 소규모 정비 모델이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사업요건 완화, 노후도·경과 연수 완화, 용도지역 상향,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 다양한 규제 완화 혜택을 받는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489번지 일대(면적 5만5천45㎡)는 건물 노후도가 심각하고, 반지하 비율도 높아 정비가 시급하다.

서대문구 홍제동 322번지 일대(3만4천343㎡)도 노후한 저층 주거지로, 도로 등 기반 시설이 매우 열악한 지역이다.

이번 공모에는 강동구 천호동과 둔춘동도 신청했으나 선정에서는 제외됐다.

이들 지역은 정비 필요성은 있으나 주민 반대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하지 않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면 각 자치구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용의 70%를 자치구에 지원한다.

 

관리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모아타운으로 지정해 개별 모아주택사업(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시행된다.

시는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번에 공모 신청한 대상지 4곳에 대해 오는 7일을 권리산정 기준일로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모아타운 대상지 총 81곳 중 관리계획이 완료돼 고시된 지역은 지난해 4곳에서 올해 34곳으로 늘어난다.

지난달 말까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완료된 18곳이 고시됐으며, 통합심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16곳이 추가로 고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모아타운 34곳에 약 4만9천900세대(추정)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주택 공급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길 시의원, “ ‘서울상상나라 조성’ 및 ‘당산동 양육친화주택'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의 제1호 공약인 ‘서울상상나라(서남권) 조성’ 및 ‘당산동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김종길 의원은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영등포구 당산동3가 2-1, 4)에 조성될 당산동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설계공모 결과, ㈜토문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메타 컨소시엄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감정가액 1,887억 원에 달하는 서울시 소유 부지에 3,047억 원(시비 838억, 국비 370억, SH 1,837억 등)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부지 가액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약 5,000억 원(4,934억 원)규모로, 영등포의 지도를 바꿀 혁신적 주거모델이 탄생할 전망이다. 확정된 당선작은 지하 6층~지상 39층, 2개 동, 연면적 84,982㎡ 규모로, 총 380세대의 양육친화주택과 노유자시설, 공영주차장 등이 복합 조성된다. 특히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80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거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당선작은 다섯 가지 핵심 키워드(▲2개동 계획 ▲입주민 전용 옥외공간 ▲상상나라 플로팅 매스

국힘 양향자 경기지사 예비후보 "하남의 미래, 일꾼이 책임질 것"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양향자 최고위원은 12일 "추미애가 팽개친 하남의 미래, 일꾼 양향자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인 추 의원의 지역구가 있는 하남에서 첫 현장 출마회견을 열고 "추 후보는 '정치력'과 '경륜'으로 하남의 모든 숙원을 해결하겠다고 장담했지만, 지켜진 약속은 거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하남시가 경기도지사로 가는 발판일 뿐이었듯 경기도 역시 대선으로 가는 하나의 발판일 뿐"이라며 "양향자는 경기도에 일하러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하철로 '서울 30분 시대'를 열고, 정쟁에 막힌 K-스타월드 사업의 물꼬를 트겠다"며 "기업에는 추미애 지사보다 양향자 지사가 더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하남을 시작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돌며 지역별 공약을 발표하는 현장 출마회견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양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등 2명이 일찌감치 도지사 공천을 신청했으나 중앙당은 본선 경쟁력 등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지난 10일부터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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