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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장애인·유모차도 쉽게 접근…강서구, 안양천 진출입로 개선

  • 등록 2023.12.07 09:13:01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안양천 진출입로 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염창동 222번지에 있는 안양천 진출입로는 염창동에서 안양천과 한강 합수부로 이어지는 길목으로, 많은 주민과 라이더가 이용하고 있다.

구는 앞서 올해 4월 안양천 진출입로 일부 구간의 가파른 계단을 없애고 완만한 데크로드를 설치한 바 있다.

하지만 계단으로 이뤄진 하부 진출입로는 장애인과 유모차, 노약자 등이 이용하기가 불편해 시설을 개선해 달라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구는 지난달 말 하부 진출입로의 계단을 철거하고 131m 규모의 데크로드 설치를 완료했다.

또 안양천 진출입로 주변에 초화류와 관목을 심어 7천㎡ 규모의 친수공간을 조성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안양천과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민주당, 李대통령을 초헌법적 절대군주 만들려 하나"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처리에 나선 것을 두고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초헌법적 절대 군주로 만들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사법권을 정치권력 앞에 무릎 꿇리고 법관을 권력의 하수인처럼 부리겠다는 민주당의 위험한 시나리오가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법 왜곡'이라는 모호한 개념으로 수사기관과 사법부를 겁박하고 독립성을 흔들어 한마디로 정권의 입맛에 맞도록 사법부를 길들이겠다는 것"이라며 "대법관 증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재상고에서 유죄 확정이 나더라도 대법원에서 다시 이를 뒤집겠다는 발상"이라고 했다. 이어 "혹여 대법원에서 뜻대로 결과를 뒤집지 못하더라도 4심 재판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지 않기 위한 최후의 안전장치까지 마련하겠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판결문을 민주당이 쓰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사법 장악 3법'이 완성되면 이재명 대통령은 그 어떤 견제도 받지 않는 초헌법적 절대군주가 된다"며 "민주당은 광란의 폭주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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