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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장애인·유모차도 쉽게 접근…강서구, 안양천 진출입로 개선

  • 등록 2023.12.07 09:13:01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안양천 진출입로 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염창동 222번지에 있는 안양천 진출입로는 염창동에서 안양천과 한강 합수부로 이어지는 길목으로, 많은 주민과 라이더가 이용하고 있다.

구는 앞서 올해 4월 안양천 진출입로 일부 구간의 가파른 계단을 없애고 완만한 데크로드를 설치한 바 있다.

하지만 계단으로 이뤄진 하부 진출입로는 장애인과 유모차, 노약자 등이 이용하기가 불편해 시설을 개선해 달라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구는 지난달 말 하부 진출입로의 계단을 철거하고 131m 규모의 데크로드 설치를 완료했다.

또 안양천 진출입로 주변에 초화류와 관목을 심어 7천㎡ 규모의 친수공간을 조성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안양천과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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