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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에서 가장 체증 심한 도로는 '성남 제일로'

  • 등록 2023.12.23 09:33:08

 

[TV서울=곽재근 기자] 경기도 내 각종 도로 가운데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구간은 어디일까.

23일 경기도가 올해 한국도로공사, 국가교통정보센터, 시군 지자체 등 관련기관 연계 정보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1순환선 서운JC~중동IC 구간(일산 방면)의 평균속도가 시속 45.4㎞로 가장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구간은 2021년 시속 58.7㎞, 2022년 51.6㎞로 갈수록 평균속도가 떨어지고 있다.

고속도로 평균 통행속도 하위 10위권에는 수도권 제1순환선이 6개 구간, 제2경인선이 3개 구간이 각각 포함돼 있다. 다만 제2경인선의 경우 방음터널 화재로 3개월여 통행이 제한된 영향 때문으로 추정된다.

 

도시고속도로는 분당수서로 백현사거리~수내사거리 구간(용인 방면 23.4㎞/h), 국도는 39호선(안산~서울) 부천IC~산업길사거리 구간(안산 방면 11.9㎞/h), 국가지원지방도는 서오릉로 성사동사거리~운당역앞(고양 방면 11.9㎞/h)이 평균속도가 가장 느린 것으로 나왔다.

도시고속도로는 분당수서로 7개 구간, 국도는 39호선 8개 구간이 각각 정체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지방도 중에서는 성남 제일로 중앙시장사거리~수성교앞 구간(서울 방면)이 시속 10.8㎞로 도내 전체 도로 중 평균 통행속도가 가장 낮았다.

이어 헌릉로 복정고앞~복정역 구간(성남 방면 시속 13.1㎞), 제일로 수성교앞~중원구청사거리 구간(서울 방면 시속 13.2㎞), 제일로 중앙시장사거리~가천대역삼거리 구간(분당 방면 시속 13.8㎞), 제일로 가천대역삼거리~중앙시장사거리 구간(서울 방면 시속 14.1㎞) 순이다.

성남시 원도심의 제일로 5개 구간을 포함한 성남시 관내 6개 구간이 지방도 체증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교통 체증이 심한 도로 대부분은 매년 평균속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1~2023년 연간 평균속도를 보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외에도 분당수서로(26.2→24.6→23.4㎞/h), 국도 39호선(13.3→12.7→11.9㎞/h), 제일로(12.9→11.0→10.8㎞/h) 구간 등 평균속도 최하위 구간이 모두 더 떨어지는 추세다

경기도교통정보센터 관계자는 "통행 속도는 도로 구조나 통행량뿐만 아니라 신호체계의 영향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도로 신설·확장, 교통혼잡 개선, 지능형교통체계 사업 등 교통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하고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우회할 수 있는 정보로 제공할 목적으로 매달 통행속도를 분석해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애인 성폭력' 색동원 시설장 구속송치… 전수조사 계속

[TV서울=곽재근 기자] 장애인 입소자에 대한 성폭력 혐의를 받는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피보호자 간음 등, 장애인복지법상 폭행 혐의로 김모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시설 종사자 2명은 불구속 상태에서 진행한 수사를 마무리해 인천경찰청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들과 강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김씨가 최소 6명에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본다. 경찰은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다른 종사자 4명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도 진행 중이다. 경찰은 2008년 개소 이후 시설을 거쳐 간 장애인 87명에 대한 전수조사 과정에서 이들에 의해 폭행·감금 등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8명을 추가 확인했다. 현재 경찰은 장애인 87명과 종사자 24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추가 피해자를 찾는 중이다. 경찰은 색동원 종사자들의 보조금 유용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 20일 색동원과 시설장 김씨의 주거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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