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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신증권, 에쓰오일 목표가↓…"4분기 영업익 기대치 밑돌것"

  • 등록 2024.01.10 08:49:58

 

[TV서울=곽재근 기자] 대신증권[003540]은 10일 정제마진 감소 등으로 에쓰오일(S-Oil[010950])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대폭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5천원에서 9만원으로 내렸다.

위정원 연구원은 "S-Oil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1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4천140억원)를 대폭 하회할 전망"이라며 "지난달 평균 유가가 배럴 당 77.3달러로 하락하며 재고 관련 손실이 2천억원가량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고 4분기 배럴 당 정제마진이 전분기 대비 9.2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1조4천230억원으로 예상하며 기존 추정치(1조9천320억원)를 26% 하향 조정했다.

위 연구원은 "글로벌 휘발유 재고량이 평균치를 회복하면서 4분기 휘발유 마진이 등경유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등경유 재고량은 겨울철 수요 증가에 견조한 마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올해 3분기 정제설비 증설로 등경유 공급이 증가하면 마진이 조정돼 올해 연간 정제마진이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그는 목표주가를 5천원 내리면서도 S-Oil에 대한 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전날 S-Oil은 전 거래일 대비 0.30% 내린 6만7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채현일 의원, “AI 시대 연결하는 주소정보산업 본격 육성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국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주소정보를 인공지능 시대를 연결하는 혁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소정보산업 진흥법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단순한 위치 표시 수단을 넘어 행정‧물류‧부동산‧자율주행‧AI 등 디지털 산업 전반에서 핵심 데이터로 활용되는 주소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첫 진흥 법안이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주소정보 인공지능 추론체계 개발’을 이행하기 위한 법안이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가승인통계인 ‘주소정보산업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소정보산업 매출 규모는 약 6,714억 원으로, 관련 종사자는 1만 59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드론, 로봇, IoT 등 차세대 산업 확산에 따라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3.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산업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는 여전히 미비한 상황이다. 국가통계에 따르면 관련 업계는 숙련 인력 부족(49.7%)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꼽았다. 산업의 성장 속도를 제도적 기반이 따라가지

동작구, 전국 최초 휴업손실보상보험 시행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경제불황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휴업손실보상보험’을 시행하고, 서울시 최초로 ‘자율선택형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휴업손실보상보험은 소상공인이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휴업할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임차료 및 공공요금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보험은 1개소당 하루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3일 초과 입원 시부터 최대 10일간 총 100만 원 한도로 보장한다. 계약기간은 보험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보험기간 중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발생한 휴업에 대해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다. 동작구에서 3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 되며,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한편, 소상공인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하고 연매출 1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 원이며, 구는 ▲에어컨 청소 및 필터 교체 ▲장갑, 봉투, 냅킨 등 1회용품 지원 ▲노후시설 개량·수리 ▲도배·바닥 등 리모델링 ▲위생소독 ▲간판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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