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7.6℃
  • 흐림서울 3.4℃
  • 흐림대전 4.4℃
  • 맑음대구 9.4℃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3.1℃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4.1℃
  • 구름많음강진군 8.1℃
  • 구름많음경주시 8.2℃
  • 구름많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종합


옥천에 나무시장 속속 개장...전국 최대 묘목 생산지

  • 등록 2024.03.01 09:30:13

 

[TV서울=곽재근 기자] 전국 최대 묘목 생산지이자 유통지인 충북 옥천에 식목철을 앞두고 묘목시장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옥천군 산림조합은 1일 옥천읍 가풍리 청사 옆에 1만8천여㎡의 대규모 나무시장을 개장했다. 다음 달 19일까지 운영되는 이 나무시장에서는 유실수·조경수·약용수 등 100여종의 묘목을 전시·판매한다.

권영건 조합장은 "직영 육묘장이나 조합원들이 생산한 묘목을 엄선해 판매한다"며 "소비자 편의를 위해 택배 발송도 해준다"고 말했다.

이 나무시장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묘목밭이 몰려 있는 옥천군 이원면 일대 농원들도 일제히 손님맞이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2005년 전국 유일의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된 이 지역에는 240㏊의 묘목밭과 90여곳의 묘목판매장이 들어서 있다.

한해 700만 그루의 유실수와 조경수 등이 생산돼 전국 유통량의 70%를 공급한다.

김영식 이원묘목영농조합 회장은 "올해는 봄기운이 일찍 돌아 예년보다 1주일 가량 앞서 묘목장이 섰다"며 "꽃샘추위가 물러나면 본격적인 나무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묘목 작황은 포근했던 겨울 날씨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도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과일값이 크게 오른 사과, 배, 밤나무 등은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다소 오를 기미를 보인다.

옥천군은 식목이 절정을 이룰 이달 29∼31일 이원묘목공원 일원서 제22회 묘목축제를 열 예정이다.


박수현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행정통합 완수할 것"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6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대전과 충남이 하나로 결합할 때 수도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진정한 지방시대가 열린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 직접 설계한 '5극 3특' 전략의 뿌리를 대전·충남에 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행정 통합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준비된 설계자이자 완성할 실행가로서 진짜 통합특별시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만 통합이 정치적 계산으로 가로막힌다면 충남도지사가 되어 대전시장과 손을 맞잡고 끝까지 통합을 완수할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박 의원은 'AI 시대'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충남·대전형 AI 기본사회' 구축을 약속했다. 그는 대전·충남 산업벨트의 AI 스마트제조 거점 전환,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초광역 생태계 연결, 국방 AI 연구개발 허브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어 에너지 및 농업 분야에서는 "충남의 석탄 인프라는 청정에너지와 AI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고, AI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민 소득을 안정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정치

더보기
배현진 의원, '징계 효력정지' 법원 결정에 "국힘, 퇴행 멈춰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자신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5일 법원에서 인용되자 "국민의힘은 이제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날 법원 결정이 내려진 뒤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린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한 달 가까이 멈춰있던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시계를 다시 되돌리겠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에 복귀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뒤 "시당에 복귀해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 준비 과정과 함께 당원자격 심사나 산적한 현안을 위원장들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효력이 정지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처분에 대해서는 "제소한다고 모든 것을 즉결심판 하는 전례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행에 참여했던 친한계 의원이나 서울·수도권 당협위원장에 대한 제소도 있는데, 이 또한 바로 징계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