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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인 가구 조각 수박 드세요"…CU, 이른 더위에 수박 출시

  • 등록 2024.05.28 08:55:55

 

[TV서울=곽재근 기자] 편의점 CU는 이른 더위에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르게 수박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통 수박은 1∼2인 가구를 겨냥해 5㎏ 내외 크기를 판매한다.

수박 원물 시세가 낮아진 것을 반영해 가격을 지난해보다 5천원 낮췄다. 판매가는 정기적으로 원가 변동을 반영할 예정이다.

수박의 당도를 11브릭스(Brix)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월별로 수박 산지를 선정해 사전 납품 계약을 맺었다. 다음 달까지는 논산, 7월부터는 음성 수박이 판매된다.

 

간편 과일 트렌드에 맞춰 껍질을 벗기고 깍둑썰기한 수박을 담은 '싱싱생생 조각 수박'(250g)도 출시했다.

다음 달 초에는 애플수박과 6㎏ 이상 수박을 출시하며 자두와 복숭아도 함께 선보인다.

CU의 수박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2021년 18.7%, 2022년 23.2%, 2023년 78.3% 등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매출 비중은 조각수박이 80%, 통수박이 20%를 차지한다.

윤승환 BGF리테일 HMR(가정간편식)팀 MD(상품기획자)는 "CU는 '편의점 과일은 비싸다'는 기존의 인식을 깨고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과일들을 내놓으면서 장보기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며 "계절 변화에 맞춰 제철 과일을 발 빠르게 출시했다"고 말했다.


주진우 의원, "이혜훈, 심야에 보좌관에 '똥·오줌 못 가리냐' 폭언"

[TV서울=변윤수 기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관에게 폭언했다는 의혹이 9일 또 제기됐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날 "이혜훈이 저녁 10시 25분에 보좌진한테 전화해서 갑질하는 음성을 공개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후보자는 주 의원이 공개한 녹취에서 한 보좌관에게 언론 모니터링 문제를 지적하면서 "너 그렇게 똥, 오줌을 못 가려?"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해당 통화와 관련, "제보자는 '이혜훈은 특히 본인 기사에 극도로 예민해 분노를 조절 못 하는 습성이 있었다'고 밝혔다"며 "밤 10시 25분에 전화한 것 자체가 폭력이다. 새벽 폭언도 다반사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혜훈 같은 쓰레기 인성의 장관은 국민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당장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이 후보자 부부는 2024년 7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수십억 원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기 위해 이른바 '위장 미혼' 방법을 사용해 부양가족 수를 부풀린 의혹이 있다고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전날 주장했다. 천 의원은 이날은 해당 아파트를 찾아 "이재명 정부는 이 후보자 지명 철회는 물론이거니와 청약 당첨 취소에 더해, 당장 형사입건하여 수사에 착수하라"며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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