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5.1℃
  • 흐림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15.1℃
  • 흐림대전 14.4℃
  • 흐림대구 15.2℃
  • 흐림울산 12.6℃
  • 흐림광주 13.9℃
  • 흐림부산 13.5℃
  • 흐림고창 11.0℃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9.4℃
  • 흐림보은 13.0℃
  • 구름많음금산 14.3℃
  • 구름많음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14.0℃
  • 흐림거제 14.1℃
기상청 제공

종합


극한호우 충남서 119신고 5시간 835건...1시간에 111.5mm

  • 등록 2024.07.10 08:31:00

 

[TV서울=곽재근 기자] 10일 새벽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충남 지역에서 5시간 만에 800건을 넘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 서천군에는 오전 2시 16분부터 3시 16분까지 한 시간에 111.5mm의 비가 내렸다.

지난 8일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천 281.0mm, 논산(연무) 248.0mm, 금산 220.7mm, 홍성 170.0mm, 세종(고운) 167.0mm, 대전(정림) 156.5mm를 기록했다.

이날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충남소방본부에 접수된 비 피해 관련 119 신고는 모두 835건으로 집계됐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너무 많은 신고가 갑자기 몰려, 현장 출동을 못 하는 곳도 많은 상황"이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집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한 비가 집중된 충남 서천군 서천읍 일대가 광범위하게 침수됐고, 논산과 부여 등지에서도 아파트 지하 주차장 등 침수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서천군은 이날 오전 5시 35분부터 마서면 덕암리 732 지하차도, 옥북리 210-1도로 양방향을 전면 통제하는 등 지역 내 다수의 도로를 통제 중이다.

논산시는 탑정저수지가 가득 차 방류함에 따라 성동면, 부적면, 강경읍, 은진면, 대교동, 부창동 등 하천 주변 주민들의 대피를 안내했다.

충남 금산군 복수면 백암리에서는 산사태가 나 차량 통행이 불가능하다.

 

대전에서는 유성구 방동저수지에서 계룡시청 방면 도로에 토사가 흘러내려 도로가 통제됐다.

시는 이날 재난문자를 통해 서구 장안저수지 인근 제방이 유실을 안내하고, 인근 주민들의 대피를 안내하기도 했다.

세종시는 조치원읍 조형아파트 앞 하상도로, 금남면 감성교차로 하부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대전 갑천 범람으로 만년교, 원촌교, 인창교, 복수교, 충남 금산 문암교 지점에 홍수경보를 내렸다.

산림청은 오전 3시 40분을 기해 충청 전 지역과 전북, 대구·경북에 산사태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해 발령했다.

그 밖의 내륙 전 지역에는 '경계' 단계, 제주에는 '주의' 단계가 발령 중이다.

충남 공주·보령·서산·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태안에는 자체적으로 산사태 경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