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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성북구, 청년 창업인의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도전숙’ 11세대 공급

  • 등록 2024.09.19 11:20:20

 

[TV서울=신민수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창업인 임대주택 도전숙 11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도전숙은 1인 창조기업인(예비창업자 포함)이 주거공간과 사무공간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혼합형 공공임대주택이다.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뜻의 도전숙은 성북구가 서울시 및 서울주택공사,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2013년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운영하고 있으며,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청년 창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및 사무공간을 제공해 자립과 성장을 돕는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이번 2024년 하반기 입주자 모집은 1인형 10세대, 부부형 1세대 등 총 11세대를 공급한다. 일반 주택임대 시세보다 비교적 저렴하므로 집값 상승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창조기업인(예비창업자 포함)의 초기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전숙 입주기업에게는 사무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창업역량강화 교육,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공공기관사업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인 도전숙이 청년 창업인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성북구에서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창업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창업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도전숙 입주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https://www.sb.go.kr)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https://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공공기관 점유 체비지 전면 재편

[TV서울=이현숙 기자]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가 본래 목적대로 교환 등 처분 과정을 거쳐 정리된다. 그간 무상으로 사용돼 온 체비지를 재정비함으로써 불필요한 체비지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 총 121필지(약 16만㎡)에 대해 선제적 용도폐지와 교환 및 이관 등을 통해 체비지 관리체계를 정상화하고 이를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비지는 도시개발 사업에서 사업비를 충당하기 위해 조성한 토지로, 원칙적으로 매각을 전제로 조성됐으나 그간 공공기관이 점유·사용하면서 행정재산으로 관리되어왔다. 이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거나 공공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체비지의 경우 일반재산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사용 목적 및 수익 발생 여부에 따라 정비 방식을 달리해 공공성이 낮거나 수익이 발생하는 체비지는 용도폐지 후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매각을 추진하고, 공공목적으로 사용하는 체비지는 점유기관과 협의해 교환·이관 등 방식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먼저, 주차장·견인차량보관소·환기구·담장 등 공공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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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PC' 김경 녹취들, 거론 의원만 10명 육박…어디까지 뻗나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정황이 담긴 이른바 '황금 PC' 속 통화 녹취에는 최소 9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이 언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시의원이 민주당 관계자들과 공천 로비 대상을 논의하며 일방적으로 거명한 게 대부분으로 보이나, 최근 PC 포렌식 작업을 마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천 로비 작업이 실제로 이뤄졌던 건 아닌지 확인 중이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120여개 녹취에 등장하는 의원들은 모두 서울에 지역구를 뒀으며, 일부는 김 전 시의원이 출마했었거나 출마하고자 했던 지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 지도부에 속했거나 공천에 관여할 수 있는 의원들도 여럿 거론됐다. 초선부터 다선까지 선수도 가리지 않았다. 통화 상대는 주로 양모 전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성열 당시 노웅래 의원 보좌관,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 등이었다고 한다. 이들과 '누구에게 어떻게 접근할지'를 논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서 김 전 시의원이 특정 의원과 친분을 과시하는 대목이 나오는가 하면, 현재 다른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의원의 이름도 오르내린다고 한다. 남녀 의원 1명씩을 언급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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