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5.6℃
  • 흐림서울 7.0℃
  • 구름많음대전 8.3℃
  • 구름조금대구 0.5℃
  • 구름조금울산 8.0℃
  • 흐림광주 7.5℃
  • 맑음부산 9.5℃
  • 구름많음고창 8.7℃
  • 맑음제주 11.2℃
  • 구름조금강화 5.8℃
  • 흐림보은 7.0℃
  • 흐림금산 9.0℃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사회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가을철에 야시장 배제해 개최

  • 등록 2024.10.14 17:17:21

 

[TV서울=곽재근 기자] 강원 춘천시가 대표축제인 막국수·닭갈비 축제 때 야시장을 운영하지 않기로 하는 등 대폭적인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4일 오후 시청에서 간담회를 통해 "지난 6월 열린 막국수·닭갈비축제의 개최 이후 성과 분석을 통해 전면 개편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축제 당시(6월 18∼23일) 트로트 위주의 공연과 야시장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매년 반복되는 획일적 구성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이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올해 열린 축제장에 야시장의 경우 76곳에서 운영됐지만, 정작 막국수 업소는 1곳, 닭갈비 업소는 7곳이 참여하는 데 그쳤다.

 

이처럼 축제장에 정작 막국수와 닭갈비 업소의 참여가 저조한 데다 체험 프로그램도 부족해 축제 정체성이 없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게다가 6월 개최로 무더위에 방문객이 불편한 점도 꼽혔다.

이에 춘천시는 업체의 축제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 내 막국수와 닭갈비 각 음식점에서 할인 행사를 추진키로 했다.

축제 분위기를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려는 조치다.

또 축제와 관련해 운영 주체를 분리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춘천시는 축제 브랜딩과 상품 개발, 행사장 조성, 국제관 운영, 맛집 부스 운영을 맡으며 문화재단은 공연 프로그램과 닭갈비 골목 버스킹을 하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막국수뽑기 등 체험과 참여업소 음식 가격 할인, 맛집 지도 제작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올해 처음 운영했던 국제관도 닭과 메밀을 주제로 한 해외음식 부스 운영과 해외 자매도시 홍보 등으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육 시장은 "개최 시기도 가을철로 변경하고 기존 6일간 축제를 4일로 줄이는 한편 야시장 배제와 지역 유명 맛집 부스 운영 등으로 변화를 꾀해 국내 대표 먹거리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與 호남 의원들과 지방선거 前 '광주·전남 통합' 공감대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속히 광주·전남 통합을 추진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도 가속도가 붙게 되면서 광역 지자체 통합 움직임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지와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올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및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와 오찬을 하고 광주·전남 통합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전남·광주 통합 논의에 맞춰 재정 지원 대규모 확대, 공공기관 이전, 산업 및 기업 유치 지원 등 호남 발전의 획기적인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의 통 큰 지원을 약속했다"고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이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특별한 기여를 했고, 산업·경제 발전에서 소외된 측면이 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김 의원이 덧붙였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발전 정책 지원을 통해 중대한 전기가 마련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與 호남 의원들과 지방선거 前 '광주·전남 통합' 공감대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속히 광주·전남 통합을 추진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도 가속도가 붙게 되면서 광역 지자체 통합 움직임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지와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올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및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와 오찬을 하고 광주·전남 통합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전남·광주 통합 논의에 맞춰 재정 지원 대규모 확대, 공공기관 이전, 산업 및 기업 유치 지원 등 호남 발전의 획기적인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의 통 큰 지원을 약속했다"고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이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특별한 기여를 했고, 산업·경제 발전에서 소외된 측면이 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김 의원이 덧붙였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발전 정책 지원을 통해 중대한 전기가 마련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