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6.9℃
  • 맑음강릉 14.1℃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7.1℃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6.4℃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6.5℃
  • 맑음제주 15.2℃
  • 구름많음강화 13.8℃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5.3℃
  • 맑음강진군 19.3℃
  • 맑음경주시 15.3℃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동작구, 서울시·외식업협회와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 등록 2025.05.13 16:00:00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22일부터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맞아 관람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동작구는 지난 12일 서울시 및 한국외식업협회 동작구지회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 및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인근 약 1,800여 개의 점포가 밀집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기간 중 1,000만 명 내외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에 따라 구는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박람회장 인근인 신대방1, 2동, 대방동, 상도3동에서 이용 가능한 동작사랑상품권을 50억 원 규모로 특별 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10%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발행예정일인 6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할인이벤트 등 상생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방침이다.

 

동작구는 이와 관련해 박람회 기간 중 ‘가든 투어’에 참여한 방문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상점을 모집 중이다. 추후 참여상점은 별도 리플릿 제작과 스티커 배포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외식업협회는 인근 상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당 업소의 서비스 품질 관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방문객은 물론 지역 상권 모두에게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상] 천하람, “집행유예와 사면도 구분 못하는데 장관?”

[TV서울=이천용 기자] 천하람 국회의원(개혁신당)은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를 상대로 화염병 사용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혐의 등 전과 기록이 사면됐다고 적어낸 초선 시절 선거 공보물을 제시하며 실제 사면 여부를 질의했다. 천 의원은 “선거공보물에 사면 안 받았는데 사면됐다고 쓰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라며 “처음 선거 나갔을 때 후보자가 표 차가 얼마나 났는가? 900여 표 차이 났다. 유권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또, “집행유예와 사면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장관을 해도 되는 것인가?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느냐”며 “후보자가 지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될 수 있던 것은 국회의원을 여러 차례 하면서 기획·예산 관련 예결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했기 때문이다. 처음 당선될 때부터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허위에 근거해 경력을 쌓았는데 장관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후보자는 “법률적 용어를 정확히 모르고 썼을 수 있다. 사면이라는 개념을 저대로 썼다면, 형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