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3.6℃
  • 흐림강릉 -4.1℃
  • 구름조금서울 -10.5℃
  • 구름많음대전 -8.6℃
  • 흐림대구 -4.5℃
  • 흐림울산 -3.2℃
  • 흐림광주 -4.9℃
  • 흐림부산 -1.4℃
  • 흐림고창 -6.2℃
  • 구름많음제주 1.3℃
  • 흐림강화 -12.5℃
  • 흐림보은 -8.7℃
  • 흐림금산 -7.5℃
  • 흐림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4.0℃
  • -거제 -0.7℃
기상청 제공

종합


숨 막히는 무더위 오늘도…한낮 서울과 대전 37도·대구 36도

  • 등록 2025.07.29 08:23:31

 

[TV서울=곽재근 기자] 바깥에서 공기를 들이마시면 숨이 턱 막힐 정도의 무더위가 29일에도 이어진다.

이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더위를 해소해주지는 못하겠다.

현재로선 다음 달 초까진 계속 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밤에도 제주 서귀포와 서울, 인천, 충북 청주, 강원 강릉 등은 밤사이 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를 겪었다.

 

서귀포는 2주, 서울은 10일, 인천·청주·강릉은 9일 연속 열대야다.

서울의 경우 올해 열대야일이 벌써 21일로 1908년 이후 8번째로 많다.

아직 8월이 시작하지도 않아 순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과 대전 낮 기온이 37도까지 치솟겠고 대구는 36도, 광주는 35도, 인천은 34도, 울산과 부산은 33도까지 오르겠다.

 

지면 부근 공기가 햇볕에 달궈져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후부터 저녁까지 서울과 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 전북북부내륙에 5∼40㎜ 소나기가 내릴 때가 있겠다.

소나기가 내릴 때만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졌다가 그치면 곧바로 다시 올라 더위가 가시지는 않겠다.

햇볕이 강해 제주를 제외한 전국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 이상이겠으며 특히 서울과 경기남부는 '매우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오존은 호흡기과 감각기관에 악영향을 주므로 한낮 외출을 삼가야 한다.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에서 중국 상하이를 향해 서북서진 중인 제8호 태풍 꼬마이 영향으로 제주해안과 전남해안, 경남해안에 당분간 너울이 유입되겠다.

이 때문에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해안도로를 넘어 들이치겠으니 주의해야 한다.

제주앞바다(북부앞바다 제외)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31일까지, 제주남쪽먼바다와 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 당분간 바람이 시속 35∼60㎞(10∼16㎧)로 세게 불고 물결이 2∼4m 높이로 높게 일겠다.

제주남쪽바깥먼바다는 30일 새벽부터 밤까지 바람이 시속 40∼80㎞(10∼20㎧) 더 거세게 불고 물결이 5m 이상으로 더 높게 치겠다.

30일 새벽부터 제주동부앞바다, 밤부터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도 풍랑이 다시 거칠어질 전망이다.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현장서 與규탄대회… "쌍특검법 수용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19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대여(對與)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가 이날로 닷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부·여당이 반응하지 않자 규탄대회를 열고 여론에 호소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진행한 뒤 장 대표가 단식 농성을 진행 중인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당원 등은 '통일교 특검 수용', '공천뇌물 특검 수용', '무도한 여당 야당 탄압 중단'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로텐더홀에 연좌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장 대표가 국회 한복판에서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같은 출퇴근 단식이 아니다. 정청래처럼 20일 단식했다면서 담배 피울 수 있는 단식이 아니다"라며 "야당 대표가 오죽하면 곡기를 끊고 단식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김병기 탈당 쇼, 강선우 제명 쇼로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고 진실 규명을 위한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며 "국민의힘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상현 의원은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을 강행해놓고 통일교 게이트, 공천뇌물 의혹 사건에 대해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