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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양천구-신한은행 '땡겨요상품권' 협약…8월부터 발행

  • 등록 2025.07.29 08:38:48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을 도입하고, 오는 8월 8일부터 배달전용 '양천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발행 규모는 총 16억원이다.

8~12월에 매월 3억2천만원씩 정기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발행으로 소상공인들이 과도한 중개수수료 부담에서 벗어나 경영 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상공인은 기존 민간 배달앱 대비 대폭 낮아진 중개수수료 2%와 입점비·광고비·월 이용료가 없는 '3무(無)' 혜택으로 비용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는 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1인당 월 1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검찰, 백해룡 경정에 수사기록 반환 요청... 경찰은 감찰

[TV서울=변윤수 기자]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 수사를 위해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됐다가 경찰로 복귀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당시 작성한 사건 기록을 경찰 지구대에 보관하겠다고 해 검찰이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지검에서 3개월간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했던 백 경정은 전날 파견 종료와 함께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하면서 사건 기록 원본 5천쪽을 들고나왔다. 이를 화곡지구대에 보관하겠다는 것이다. 동부지검 내부에서는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규정상 검찰에 보관해야 할 수사 기록 원본 5천쪽을 마음대로 가져간 것은 공용서류은닉 등 범죄 행위라는 의견도 나온다. 백 경정은 현재까지 검찰 합동수사단장의 반환 요구에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파견 기간 백 경정이 수사 기록을 배포하면서 피의자 인적 사항을 공개한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돼왔다. 동부지검은 전날 백 경정의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사과하면서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서울경찰청에 백 경정에 대한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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