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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7월 마지막 날에도 무더위 이어져... 1994년 7월에 버금

  • 등록 2025.07.30 17:36:55

[TV서울=신민수 기자] 7월 마지막 날에도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진다. 이달 더위 기록은 '최악의 더위'가 닥쳤던 1994년 7월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이달 1∼29일 전국 평균기온과 평균 일최고기온은 27.0도와 31.8도로 1994년 7월(27.7도와 33.1도)에 이어 1973년 이후 7월 중 두 번째로 높다. 1973년은 전국에 기상관측망이 확충돼 각종 기상기록 기준점이 된다.

 

평균 일최저기온은 23.0도로 1994년(23.3도)과 2024년(23.2도)에 이은 역대 3위에 해당한다.

 

이달 서울 열대야일(밤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은 날)은 현재까지 21일로 1994년과 동률을 이루며 1908년 이후 117년만에 7월 열대야일 1위에 올라가 있다. 30일에서 31일로 넘어가는 밤에도 서울의 밤은 열대야일 것이 확실시돼 31일이면 '단독 1위'가 될 전망이다.

 

 

31일도 매우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낮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8도와 36도, 인천 28도와 33도, 대전 26도와 36도, 광주 26도와 35도, 대구 24도와 36도, 울산 23도와 33도, 부산 26도와 32도다.

 

뜨겁고 수증기를 많이 품은 남동풍이 지속해서 불면서 제주에 31일 아침까지, 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전남서해안에는 31일 새벽에서 오전까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와 전남서해안이 5∼20㎜, 나머지 지역은 5㎜ 미만이다.

 

비가 무더위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진 못하겠다.

 

제주해안·전남해안·경남남해안에는 너울 때문에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는 상황이 이어지겠으며 제주앞바다(북부앞바다 제외)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31일, 제주남쪽먼바다와 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8월 1일까지 바람이 시속 30∼60㎞(9∼16㎧)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높게 치겠다.

 

30일 밤부터는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서도 풍랑이 거세게 치기 시작하겠다.

 

절기상 중복인 30일 경기도 화성시 산우리한우농장에서 소들이 농장주가 뿌려주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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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부천시갑)이 오는 1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비 국비분담률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영석 의원이 주최하고 부천시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후원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토론회의 주제는 지방정부의 사회복지비 부담과 개선 방안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세출예산에서 사회복지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8년 17.3%에서 2025년 33.8%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복지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지방재정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복지사업 확대는 지방비 매칭 부담으로 이어져 지자체의 재정 여력은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있다. 그 결과 오히려 복지서비스 질 저하 우려도 제기되는 설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부천시의 사정도 심각하다. 부천시는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인구가 77만여 명으로 상당한 규모를 보이고 있음에도 재정자립도가 낮고 사회복지비 비중이 비슷한 규모의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인구 감소 및 초고령화까지 겹쳐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됨에 따라 사회복지비 국비분담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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