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4.3℃
  • 구름많음대전 5.4℃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6.8℃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종합


7월 마지막 날에도 무더위 이어져... 1994년 7월에 버금

  • 등록 2025.07.30 17:36:55

[TV서울=신민수 기자] 7월 마지막 날에도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진다. 이달 더위 기록은 '최악의 더위'가 닥쳤던 1994년 7월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이달 1∼29일 전국 평균기온과 평균 일최고기온은 27.0도와 31.8도로 1994년 7월(27.7도와 33.1도)에 이어 1973년 이후 7월 중 두 번째로 높다. 1973년은 전국에 기상관측망이 확충돼 각종 기상기록 기준점이 된다.

 

평균 일최저기온은 23.0도로 1994년(23.3도)과 2024년(23.2도)에 이은 역대 3위에 해당한다.

 

이달 서울 열대야일(밤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은 날)은 현재까지 21일로 1994년과 동률을 이루며 1908년 이후 117년만에 7월 열대야일 1위에 올라가 있다. 30일에서 31일로 넘어가는 밤에도 서울의 밤은 열대야일 것이 확실시돼 31일이면 '단독 1위'가 될 전망이다.

 

 

31일도 매우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낮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8도와 36도, 인천 28도와 33도, 대전 26도와 36도, 광주 26도와 35도, 대구 24도와 36도, 울산 23도와 33도, 부산 26도와 32도다.

 

뜨겁고 수증기를 많이 품은 남동풍이 지속해서 불면서 제주에 31일 아침까지, 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전남서해안에는 31일 새벽에서 오전까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와 전남서해안이 5∼20㎜, 나머지 지역은 5㎜ 미만이다.

 

비가 무더위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진 못하겠다.

 

제주해안·전남해안·경남남해안에는 너울 때문에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는 상황이 이어지겠으며 제주앞바다(북부앞바다 제외)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31일, 제주남쪽먼바다와 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8월 1일까지 바람이 시속 30∼60㎞(9∼16㎧)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높게 치겠다.

 

30일 밤부터는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서도 풍랑이 거세게 치기 시작하겠다.

 

절기상 중복인 30일 경기도 화성시 산우리한우농장에서 소들이 농장주가 뿌려주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