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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외국인 폭주족 10여 명 검거

  • 등록 2025.08.14 16:03:11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시내에서 시가 3천만 원 가량의 고가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운전을 한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4일,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20∼30대 남성 10명과 여성 1명을 입건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야간에 성동구와 광진구 일대에서 외국산 오토바이 6∼8대를 몰며 줄지어 질주하고 앞바퀴를 든 채 운전하는 이른바 '윌리'를 한 혐의를 받는다.

 

유학생이거나 회사원인 이들은 동호회를 만들어 2천만∼3천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 오토바이를 몰고 폭주 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검거된 남성들은 모두 외국 국적이고 여성은 외국에서 태어났으나 최근 한국 국적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오토바이의 난폭 운행과 공동위험행위, 불필요한 굉음 유발 등은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저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라며 "밀집 지역을 수시 단속하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근거로 적극 수사해 폭주 문화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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