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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동구, 주말 야외도서관 '쉼 읽는 강동' 운영

  • 등록 2025.10.10 09:57:33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11일부터 11월 2일까지 상일동 파믹스가든에서 주말 야외 도서관 '쉼 읽는 강동'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산책하다가 잠시 쉬어가거나 책을 읽을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기억 쉼'·'일상 쉼'·'웰니스 쉼'·'함께 쉼'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11일(기억 쉼) 프로그램으로는 거북선 만들기 체험, 비눗방울 마술공원,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특강이 있다.

18일(일상 쉼)에는 손수건 만들기, 독서와 원예를 접목한 그림책 가드닝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5일(웰니스 쉼)에는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자연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1월 1일(함께 쉼)에는 샌드위치 만들기, 중고책 플리마켓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외에도 매주 토요일에는 독서록 통장 만들기·필사·분필 그림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책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쉼을 누리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 김병기 자택 등 6곳 압수수색… 전 보좌진 참고인 조사

[TV서울=이천용 기자]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그간 진행이 더디다는 지적을 받아온 경찰이 강제수사와 함께 의혹 제기 관련자들을 조사하면서 수사가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 7시 55분부터 3천만원 수수 의혹으로 고발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의 자택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 의원의 부인 이모씨, 구의원인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이 포함됐다. 경찰은 김 의원의 자택 외에도 김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국회 의원회관의 김 의원 사무실, 이 구의원의 자택과 동작구의회 등에 수사관을 보내 PC 등 전산 자료와 각종 장부, 일지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 김 의원 차남의 대방동 아파트도 대상이다. 이곳에는 김 의원 부부의 귀중품들이 보관됐을 가능성이 있는 개인금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천만원과 2천만원을 건네받고 이후 돌려준 의혹을 받는다. 여기에는 당시 이 구의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동작구의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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