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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 시민과 내년 주요 업무계획 공유…민선 8기 마무리

  • 등록 2025.11.17 17:54:40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내년 6월 민선 8기 임기 종료를 앞둔 인천시가 '글로벌 톱텐(top 10) 시티' 도약을 위한 주요 업무계획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시는 오는 18∼28일 6대 주요 시정 분야에 대한 2026년 주요 업무보고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일자별로는 18일 경제산업본부·미래산업국(송도미추홀타워), 21일 환경국·시민안전본부(검단생활soc청사), 24일 교통국·해양항공국(인천교통연수원)이 업무계획을 공유한다.

이어 26일 문화체육국·국제협력국(틈문화창작지대), 27일 글로벌도시국·도시계획국·도시균형국·경제자유구역청(상상플랫폼), 28일 보건복지국·여성가족국(여성가족재단) 순으로 보고회를 연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 반 동안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만을 위해 달려왔다"며 "내년에도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300만 시민이 희망의 미래를 그려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교육감 선거 앞서 진보·보수진영 '후보단일화' 불씨 살리기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오는 6월 3일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보수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6일 인천 교육계에 따르면 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 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 진보 후보 3명은 이날 오후 긴급 회동을 갖고 후보 단일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들 후보는 인천 시민사회 원로들의 중재로 마련된 이날 모임에서 경선 지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기구의 신속한 구성을 촉구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교사의 사퇴 시한이 다음 달 5일로 임박한 상황에서 송현초 교사인 심준희 후보는 "교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 차원에서라도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공식 구조가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후보는 "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조직 간 협상이 아니라 시민사회가 책임 있게 경선 플랫폼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3선을 노리는 진보 진영의 도성훈 현직 시교육감은 후보 단일화에 대한 입장 표명 없이 관망하는 상황이어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보수 진영도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연규원

채현일 의원, 디지털 혁신기업 허브도시 조성 세미나 성황리 마쳐

[TV서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경제의 미래, 디지털 혁신 기업 허브 도시에서 찾다’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블록체인 확산에 따른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영등포의 혁신기업 유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세계 금융은 구조적 전환기에 있으며, ‘기관 중심’ 금융에서 AI와 블록체인이 주도하는 ‘인프라 중심’ 금융으로 근간이 바뀌고 있다”며 “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시만이 미래 금융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의원은 “도시의 경쟁력은 금융 규모가 아니라 혁신 생태계의 밀도에서 결정”되며, “영등포가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환을 선도하는 테스트베드이자 글로벌 혁신기업이 모이는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을 맡은 임병화 성균관대 교수는 “디지털 금융은 기술 경쟁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 재설계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혁신도시는 기업 숫자가 아니라 설계 역량이 만든다”며, 지자체 역시 규제 완화에 그칠 것이 아니라 “혁신이 작동하는 환경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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