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0.0℃
  • 흐림강릉 2.1℃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1.3℃
  • 대구 8.8℃
  • 맑음울산 6.6℃
  • 연무광주 10.9℃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6.8℃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9.3℃
  • 구름많음보은 9.8℃
  • 맑음금산 10.5℃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8.1℃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경제


삼성증권 "내년도 강세장…코스피 밴드 4,000∼4,900 제시"

  • 등록 2025.12.10 08:38:12

 

[TV서울=이현숙 기자] 삼성증권[016360]은 내년에도 국내 증시가 강세장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2026년 코스피 등락 범위로 4,000∼4,900을 제시했다.

김종민 수석연구위원은 10일 배포한 보고서에서 "2026년 한국 증시는 더욱 힘차게 달릴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유동성과 실적의 함수가 시장을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호적인 글로벌 유동성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AI 성장 스토리와 맞물린 기업 실적 상향이 시장 전반의 레벨업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내년 상반기 말로 예상되는 연준의 금리 인하 종료 시점과 11월께 열릴 미국 중간선거와 미·중 관세 유예 만료 등을 앞두고는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내다봤다.

 

김 수석연구위원은 "2026년 코스피는 기본·최선·최악의 세 가지 시나리오에 따라 전개될 전망이며, 당사는 기본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코스피 적정 밴드 4,000~4,900포인트를 제시하며, 강세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승 탄력은 하반기보다 상반기에 더 강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상반기 밴드는 4,000~4,750, 하반기 밴드는 4,250~4,900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내년 증시의 키워드가 'H.O.R.S.E'가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들의 AI 투자 및 자금조달 계획이 시장 최대 화두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유동성 오버플로우(Overflow)와 한국 증시 재평가(Re-Rating), 새로운 시장 기준(Standard) 정립, 리스크 관리를 위한 출구(Exit) 전략이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란 주장이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정보팀은 이와 관련, 2026년 추천종목으로 범(汎 )AI 10종목과 비(非) AI 6종목을 제시했다.

 

범 AI 종목으로는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기[009150], 두산[000150], 이수페타시스[007660], 한국전력[015760], HD현대일렉트릭[267260], 현대차[005380], LG전자[066570], 로보티즈[108490]가 꼽혔다.

비 AI 종목은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올릭스[226950], HD현대중공업[329180], 하이브[352820], 에이피알[278470]이었다.

김 수석연구위원은 "올해에 이어 시장을 주도할 AI 섹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노이즈로 인한 변동성 구간에서 중심을 잡아줄 비 AI 섹터를 포함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로 2026년을 준비하시길 제언한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 위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활동 강화

[TV서울=이천용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감시단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8명의 감시단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유동인구 밀집지역 인근 민간 개방화장실 등 불법촬영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적인 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지역사회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중요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6명의 시민감시단이 713개소의 공중화장실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구는 시민감시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불법촬영 범죄 유형 및 최근 사례, 탐지장비 사용법, 현장 점검 절차 등 실제사례 중심의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감시단의 점검 전문성을 강화하고 구민 참여 기반의 불법촬영 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최근 증가하는 불법촬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불법촬영 탐지 장비 7대를 추가 구매하고 불법촬영 탐지기 대여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내 공공기관,






정치

더보기
정청래, "공소취소 거래설 뜬금없어…모든 방법 동원 강력 대응"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일 김어준씨 유튜브에서 나온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지금 일각에서 뜬금없이 공소취소 거래설이 난무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치하도 아니고,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일은 상상할 수 없다"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고 실제로 있는 일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공소취소는 거래로 될 일이 아니다"라며 "합법적인 방법인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벌어진 조작기소 사실이 드러나면 상응하는 조치와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의원들이 상당히 분노하고 규탄의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며 "당에서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검찰개혁 방향과 관련해선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의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깃발이고 상징"이라며 "이 깃발이 찢어지지 않게, 상징이 얼룩지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긴밀하게 물밑에서 조율하겠다"며 "불필요하게 너무 소모적인 논쟁은 하지 않으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