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0.2℃
  • 흐림강릉 -3.5℃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6.6℃
  • 흐림대구 0.1℃
  • 흐림울산 1.1℃
  • 흐림광주 -3.0℃
  • 흐림부산 3.4℃
  • 흐림고창 -3.7℃
  • 흐림제주 2.2℃
  • 흐림강화 -10.0℃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3.5℃
기상청 제공

사회


한국행 항공권 가격 '뚝'...델타 취항 앞두고 눈치작전

  • 등록 2014.02.24 14:17:39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논스톱 한국왕복항공권을 900달러대에 판매해 고국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서북미 한인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은 오는 6월 2일부터 6월 30일 사이 시애틀을 출발하는 시애틀-인천 왕복항공권을 세금 포함 900달러대에 판매하고 있다. 단 2월 21일까지 티케팅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3월 중순부터 4월 30일까지(28일 후 출발 항공권에 한하며 2월 28일까지 티케팅을 완료해야 한다) 시애틀을 출발하는 시애틀-인천 왕복항공권 역시 대폭 할인된 가격인 900달러대(세금 포함)에 판매하고 있다.

5월 티켓은 대한항공만 특별세일을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5월 1일부터 15일 사이 시애틀을 출발하는 시애틀-인천 왕복항공권을 세금 포함 1000달러대(주중 기준 주말 출발 시 100달러 추가)에 판매하고 있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여행업계는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의 파격 세일이 오는 6월 2일로 예정된 델타항공의 시애틀-인천 직항 취항을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 3파전으로 전개될 시애틀-인천 한국왕복항공권 판매 싸움으로 인해 득을 보는 것은 서북미 한인들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6월 세일가격이 델타항공과 비슷하기 때문에 수하물 수량과 돌아오는 날짜변경 등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할 때 국적항공사가 고객유치를 위한 유리한 고지에 있는 것은 틀림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수하물 규정에 따르면, 미주노선의 경우, 1인당 수하물을 50파운드 내 가방 2개로 제한(기내반입 수하물 제외)하고 있는 반면 델타항공은 1개로 제한하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한국에서 시애틀로 돌아오는 날짜를 1회에 한해 무료로 변경 가능하지만, 델타항공은 돌아오는 편의 탑승일정을 변경할 시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또 다른 여행사 관계자는 여행사를 운영하며 이렇게 싼 요금은 처음 봤다며 한국방문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재영 기자

/ (c)조이시애틀뉴스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