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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 청계광장서 출정식

  • 등록 2014.03.03 11:18:14

지난 2월 21일 창립 기자회견을 가진 ‘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이 3·1절을 하루 앞둔 2월 28일 청계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국민 대통합 한마당’이란 이름으로 진행된 이날 출정식에서, 이정찬 조직위원장(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산발적으로 활동해 왔던 독도수호 관련단체들을 하나로 모아 범국민적인 행동을 펼치고자 한다”며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 역사적 진실을 은폐하고 왜곡하는 일본의 만행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과보고에 나선 이한영 상임위원장은 “우리 국민의 독도수호 의지와 세계인들의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을 통해 동양평화와 세계안정에 기여코자 한다”고 밝혔다. 또 김충환 국제위원장(전 국회의원)은 내빈소개에 앞서 “국민정신을 모아 주변국들의 (독도에 대한) 왜곡된 행태에 대응하면서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켜나가자”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장경우 명예회장(전 국회의원)과 김용숙 공동상임위원장(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은 격려사에서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말로만 외칠 뿐 정치권은 물론 그 어느 누구도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이 때에 뜻을 함께 하는 시민단체들이 하나도 되어 ‘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을 창립하게 됨은 매우 뜻깊고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피력하고, ‘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 창립을 축하했다.
한편 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의 후원으로 ‘아! 독도’라는 영화 제작을 준비중이다. 이들은 “중국 측 배급사와도 MOA(계약완료)를 체결한 상태”라며 “범국민 성금 모금 및 후원으로 영화를 제작해 독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독도수호의지를 다진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내는 물론 외국상영 추진을 통해 국·내외적 흥행영화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했다.
신승호 총감독과 김단우 감독을 비롯한 영화 제작진과 출연진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아! 독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이런 가운데 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은 ‘아! 독도’ 영화의 출연배우인 최윤슬 씨와 서한결 씨를 독도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이날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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