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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연애상담 대표 사이트 ‘사랑연구소’, 사랑컨설팅 실시

사랑연구소, 짝사랑 권태기 이별 등 연애문제의 해법 제시

  • 등록 2012.05.07 18:07:31

(분당=뉴스와이어) 2011년 11월 03일 -- 연애상담 대표 사이트 ‘사랑연구소’(www.love3cm.com) 사랑컨설팅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랑연구소’의 연애상담 서비스 사랑컨설팅은 키워드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성장하고 있다. 짝사랑, 고백, 권태기, 이별, 재회 등 대표적인 연애문제들을 시원하게 해결하고 있어서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애상담 서비스인 ‘사랑컨설팅’은 사랑연구소의 주력 서비스인 만큼 비용보다 가치 있는 서비스라는 정평.

 

특히 한 사람의 상담사에 치우치지 않고 남녀 연구원이 최소 1인씩 모두 참석해 연애 문제에 관해 냉철하고 편협하지 않은 판단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1차 종합회의, 2차 심화회의를 통한 밀도 있는 시스템은 사랑연구소만의 강점이자 특징이다.

 

의뢰인이 양식에 맞게 자신의 상황들을 기입하면 상황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진단한다. 그것을 토대로 핵심솔루션과 맞춤 처방전을 제공하는데, 이때 문제가 개선될 확률이 높았던 데이터들을 참고 분석하여 최선의 답변을 제공한다. 연애상담 서비스를 받은 한 회원은 ‘비용보다 가치 있는 서비스였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사랑연구소’는 2006년부터 2천 건이 넘는 연애상담을 진행하며 탄탄한 믿음을 쌓아왔다. 결국 5년간의 치밀한 연구로 확립한 3cm 기법을 통한 답변은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구체적인 컨설팅으로 진화했다.

컨설팅 팀의 한 연구원은 “연애 문제의 해결도 중요하지만, 의뢰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짝사랑이나 이별 같은 연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사업체들이 등장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실명 확인 없이 허수가입 할 수 있어 조작이 가능한 곳, 터무니없는 비용을 요구하는 곳, 결제 방식이 무통장 입금뿐인 곳, 대표자 명의가 공개되지 않은 곳 등 검증되지 않은 업체들을 조심해야한다는 의견도 전했다.

‘사랑연구소’는 연애 상담뿐만 아니라, 연구소장이 직접 집필한 연애 심리에 관한 3cm칼럼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연구팀은 데이트, 맛집, 카페, 영화 등의 연애 정보 리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솔로와 연인들의 사랑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연애와 관련하여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사랑연구소’. 짝사랑, 소개팅, 고백, 이별, 재회 등 연애와 사랑에 관한 모든 고민을 ‘사랑연구소’의 연애상담으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용어설명

사랑컨설팅:낡은 기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랑연구소의 연애상담

3CM기법: 사랑연구소의 고유한 연애상담기법으로 컨설팅 (Consulting), 카운슬링(Counseling), 코칭(Coaching)의 3C + 멘토링(Mentoring) M


출처: 사랑연구소


서울 의료관광 정책포럼, 의료관광 분야 협력기관들과 함께 정책 논의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은 지난 6월 9일과 1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의료관광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울 의료관광 정책포럼(대표의원 김혜영) 주관으로 열렸으며, 서울시 의료관광 정책의 현장 접점을 강화하고 민간 협력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시에 등록된 의료관광 협력기관 180개 기관 중 총 69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대병원, 중앙대병원 등 대학병원 ▲대림성모병원, 서울미즈병원 등 종합병원 ▲강남그랜드안과, 퍼스트삼성안과 등 의원급 의료기관 ▲굿메디코리아, 유에스여행사 등 의료관광 유치기관 ▲서울한방진흥센터, 그라운드케이 등 웰니스 및 교통 분야 기관 같은 의료관광 산업의 다양한 주체와 김혜영 의원을 비롯한 서울 의료관광 정책포럼 회원 및 서울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서울 의료관광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관광 협력기관 관계자들은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절차 복잡 문제 ▲외국인 환자 응대를 위한 전문 통역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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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 "한미일 공조 발전…北문제 포함 지정학적 위기대응" [TV서울=나재희 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현지시간) 캐내내스키스 현지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 북한 문제를 포함해 지역의 여러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한미일 공조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키고 한일 간 협력도 심화하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또 양 정상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 지역 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유사한 입장에 있는 양국이 보다 긴밀히 협력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정상은 '셔틀외교' 재개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이를 위해 당국 간 논의를 진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와 함께 양 정상은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보다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양 정상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일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당국 간 보다 활발히 대화를 이어 나가기로 하고, 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국익을 도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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