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영종도 옆에 있는 무인도 '물치도'를 복합 해양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이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26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물치도 개발 업체는 이달 21일까지 개발사업을 완료하기로 하고 2022년 12월 개발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으나 아직 공사를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앞서 물치도를 경매로 낙찰받은 이 업체는 110억원을 들여 개발 예정지 7천800여㎡에 휴양시설, 카페, 낚시터, 선착장 등을 조성하기로 했으나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 업체는 사업 기간 만료일을 이달 21일에서 2027년 8월 말로 연장하는 개발계획 변경을 최근 신청했으나 인천해수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업체 측은 "사정이 있어 제때 공사를 진행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나 인천해수청은 사업 기간 연장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인천해수청은 사업 기간 만료에 따라 물치도 개발사업계획을 취소하기 위해 사전통지와 청문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무인도서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개발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정당한 사유 없이 2년 이상 개발사업을 시작하지 않은 경우 승인을 취소할 수 있다. 개발사업계획 취소에 따라 물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현직 인천시의원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인천시의회 소속 A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 의원은 이날 오전 0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주 측정 당시 A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으로 확인됐다. 그는 경찰에서 "운전한 것은 아니고 차에서 자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의원 차량이 이동한 것을 봤다는 목격자 신고가 있었다"며 "조만간 피의자를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남동산단 내 공장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2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남동산단 내 유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인 50대 남성 A씨가 온몸에 2도 전신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 직후 다른 공장 관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고, 소방 당국도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신고 접수 8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가 전기히터로 공장 장비인 '컴프레서'를 녹이려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자는 "컴프레서가 추위 때문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자 녹이려다가 기름증기 탓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한다"며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30여년 전 결혼한 중년여성 A씨는 2009년부터 남편 B씨와 별거 생활을 했다. 남편이 감염성 질환을 앓은 무렵이었다. 그러나 부부는 인연을 완전히 끊지 않았다. B씨가 따로 살 집도 원래 부부가 살던 집에서 차로 10분밖에 걸리지 않는 곳에 마련했다. 남편의 식사뿐만 아니라 빨래와 집 청소까지 A씨가 챙기기 위해서였다. 자녀가 결혼할 때는 함께 잔치를 치렀고, 친인척의 장례식에도 같이 다녔다. B씨는 10년 전까지 계속 여러 회사를 옮겨 다니며 돈을 벌었으며 자녀들뿐만 아니라 아내까지 부양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사망하기 직전까지 딸 계좌로 생활비 일부를 보냈다. 장례를 치른 A씨는 남편이 숨지기 전까지 받던 노령연금을 근거로 유족연금을 받겠다고 국민연금 공단에 신청했다. 유족연금은 공적연금 수급권자가 사망하면 이들에게 그동안 의존해 온 유족이 생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지급하는 연금 급여다. 사망한 기존 연금 수급권자의 아내, 25세 미만 자녀, 60세 이상 부모 등이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가출이나 실종 등 명백하게 부양 관계가 없는 사이로 확인되면 받을 수 없다. 그러나 국민연금공단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는 올해 학교 급식용 쌀에 대한 안전성 검사와 미질 분석에서 전체 납품 농가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학교 급식용 친환경 벼를 납품하는 도정업체 7곳의 19개 농가 쌀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와 미질 분석(단백질·수분 함량 검사)을 했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미질 분석에서도 적합 판정이 나왔다. 시는 도정업체 보관창고를 현장 점검해 적정 온도 유지를 위한 저온저장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시는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월 급식용 쌀을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하고 있으며 올해 검사 대상 56개교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751개교에 3천326t의 친환경 쌀을 공급했다. 시는 학교 급식용 쌀 배송과 클레임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인 '공공급식지원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 수기 방식 업무를 전산화해 보조금 정산, 클레임 내용 관리, 각종 통계 등 기능을 제공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학교 공급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의 지난해 총생산 규모가 6년 만에 부산을 제치고 서울에 이어 특별·광역시 2위를 기록했다. 인천시는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지역소득(잠정) 추계 결과에서 인천의 지난해 명목 지역내총생산(GRDP)이 117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8개 특별·광역시 중 서울(548조원) 다음으로 큰 규모다. 다른 대도시의 경우 부산(114조원), 울산(90조원), 대구(73조원), 대전(54조원), 광주(52조원), 세종(17조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GRDP는 한 지역에서 생산한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시장가치로 평가한 경제지표다. 인천은 2017년 GRDP 88조5천억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특별·광역시 가운데 서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018년부터 다시 부산에 밀리면서 2022년까지 특별·광역시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인천의 실질 경제성장률은 4.8%로 17개 시도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평균 1.4%는 물론 대전(3.6%), 울산(3.2%), 경북(3.2%), 광주(1.4%), 경기(1.1%), 부산(0.8%), 서울(0.7%) 등 타 시도를 크게 앞섰다. 특히 인천의 운수업은 공항과 항만을 중심으로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60년전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의 혀를 깨물어 중상해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최말자(78) 씨 사건을 재심할 수 있도록 대법원이 길을 열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지난 18일 최씨의 재심 청구를 기각한 원심결정을 파기하고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당시 수사과정에서 불법 구금 등 최씨가 주장한 재심 청구 사유가 신빙성이 있다며 법원이 이를 따져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최씨가 검찰에 처음 소환된 1964년 7월 초순경부터 구속영장이 발부돼 집행된 것으로 보이는 1964년 9월 1일까지의 기간 동안 불법으로 체포·감금된 상태에서 조사받았다고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는 당시 검사에 대해 "직권남용에 의한 체포·감금죄를 구성하지만, 공소시효 완성으로 유죄 판결을 얻을 수는 없는 상황"에 해당한다며 "원심은 최씨 진술의 신빙성을 깨뜨릴 충분하고도 납득할 만한 반대되는 증거나 사정이 존재하는지에 관한 사실조사를 했어야 한다"며 2심 재판을 다시 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파기환송 후 2심에서는 최씨의 진술이 사실과 다르다고 볼 만한 새로운 사정이 드러나지 않는 한 재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 남동구의 주요 사업 예산이 구의회에서 삭감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19일 인천시 남동구에 따르면 최근 구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1조2천250억원 중 38억원가량이 구의회에서 삭감됐다. 삭감 예산 중에는 만수동 도롱뇽마을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예산 20억원, 구월 체육시설 환경개선사업 예산 3억원,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예산 2억원 등이 포함됐다. 남동구의 구청장은 국민의힘 소속이지만 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전체 18명 중 11명으로 다수다. 국민의힘 남동구 갑·을 당원협의회는 예산 삭감과 관련해 이날 성명서를 내고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예산 중 절반 이상은 복권기금과 인천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마련했다"며 "민주당 의원들이 확보한 시비와 외부 재원을 거부하는 비상식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구의원들은 이 외에도 주민을 위한 각종 사업 예산을 당리당략에 따라 삭감했다"며 "남동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공무원들의 노력을 무시하고 남동구 발전을 가로막는 무분별한 행동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민주당 구의원들은 혈세 낭비를 막기 위한 조치였다면서 구민을 위한 긴급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국가중요시설로 분류되는 인천 내항에서 출입객 대상 엑스레이(X-Ray) 검사 장비가 철거된 뒤 다시 설치되지 않아 보안 사고가 우려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항보안공사지부(보안공사 노조)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양수산부에 "인천 내항에 항만 보안 사고 우려가 있으니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보안공사 노조는 "현재 인천 내항은 X-Ray 장비가 단 1대도 없이 운영 중"이라며 "X-Ray 장비가 있던 내항 1문이 이달 폐쇄된 뒤 공간 미확보와 예산 문제 등을 이유로 장비를 철거하고 다른 곳에 설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X-Ray 장비는 항만을 오가는 사람과 물품을 검사한 뒤 의심 물품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하는 중요할 역할을 한다"며 "21세기에 X-Ray 장비도 없이 물품을 육안으로만 검색하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X-Ray 장비를 쓰지 않으면서 보안 업무가 증가했는데도 적정 인원을 투입하지 않고 있어 항만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선원, 하역노동자, 운영사 직원 등이 오가는 내항에서 보안 사고를 막도록 개선 조치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항에 자유무역지역이 지정된 지 20년이 넘게 지났으나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최근 발간한 연구 보고서 '인천항 자유무역지역의 효과적 운영을 위한 전략 방안'에서 "자유무역지역은 지정 이후 기대했던 효과를 충분히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인천항에서는 2003년 1월 내항 1-8부두 170만㎡가 처음으로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됐고 남항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 등지가 추가됐고 내항 일부 지역은 해제되면서 현재 전체 지정 면적은 총 196만4천여㎡에 달한다. KMI는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 대부분은 내수 위주의 단순 보관이나 창고 등 기능을 하고 있다"며 "자유로운 임가공이나 세제 혜택 등 자유무역지역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시민단체의 요구로 인천해수청이 자유무역지역 추가 지정을 추진하자 인천 신항 배후단지 개발업체 주주사와 입주업체 등은 반대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제조·유통 업체들이 총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 30∼50%를 차지해야 한다는 자유무역지역 입주 자격 요건을 갖추기 어렵다"며 "입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가 사회·경제·문화적 원인으로 외부와 단절된 채 생활하는 청년들을 돕기 위한 전문기관을 열었다. 시는 18일 미추홀구 도화동 아이티센터 10층에서 청년미래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북카페, 상담실, 휴식공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13∼34세 가족돌봄 청년과 19∼39세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가족돌봄 청년에게는 연간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급하고 의료·돌봄서비스 연계, 진로상담, 힐링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고립·은둔 청년에게는 진단, 일상 회복, 관계망 형성, 공동활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가족돌봄과 외로움에 지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을지연습 기간에 술을 마신 뒤 비상근무에 참여한 인천시 동구 공무원이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8일 인천시 동구 등에 따르면 인천시 인사위원회는 지난 10월 회의를 열고 인천시 동구 과장급 공무원 A씨에게 직무태만을 이유로 감봉 처분을 의결했다. 일반 공무원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와 감봉·견책 등 경징계로 나뉜다. A씨는 을지연습 사흘째인 지난 8월 21일 구청 주변 식당에서 직원들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술을 1병가량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동구는 A씨와 함께 근무한 직원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접수한 뒤 A씨가 임무 수행이 어렵다고 보고 훈련에서 제외했다가 술이 깬 다음에 현장에 투입했다. 지난 8월 19∼22일 열린 을지연습은 전시나 천재지변 등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을 대비해 연 1회 실시하는 훈련이다. 동구 관계자는 "감사 조사를 거쳐 인천시 인사위원회에 A씨의 징계 의결을 요구했다"며 "A씨의 인사 조치는 따로 없었다"고 말했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제18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에 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0차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협의회장에 뽑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유 시장은 민선 6기 인천시장 재임 당시인 2015년 제9대 시도지사협의회장을 지냈다. 시도지사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협력 증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해 1999년 창립됐다. 유 시장은 "현 정국 상황이 매우 엄중하지만, 중앙정부 상황과는 별개로 지역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에 온 힘을 다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장봉도와 모도를 연결하는 교량 건설 사업이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계속 지연되고 있다. 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초 인천공항 일대 개발 이익금을 장봉도∼모도 연도교 건설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인천시에 제안했다. 이는 장봉도 주민들이 인천공항 소음 피해 보상안으로 연도교 공사비를 분담해 달라고 요구하자 인천공항공사 측이 제시한 대책이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소음대책지역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연도교 건설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대신 영종도∼신도 해상교량(3.2㎞) 사업에 공항 개발 이익금 300억원을 재투자하기로 한 선례를 들어 장봉도∼모도 연도교 사업에도 개발 이익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그러나 개발 이익금 재투자 사업을 주관하는 인천경제청은 장봉도와 모도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인 만큼 관련 재원을 활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영종도∼신도 해상교량 사업의 경우 영종도가 경제자유구역에 속하지만, 장봉도와 모도는 2곳 모두 포함되지 않아 공항 개발 이익금 재투자에 대한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인천경제청은 또 영종 지역 개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지난 13일 제26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2025년도 예산안 심사,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루어졌다. 먼저 부평구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11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9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되어 총 100건의 시정요구사항과 94건의 건의사항을 도출해 냈다. 다음으로 위원회별 주요 안건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허정미 의원이 발의한「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손대중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건의안 및 결의안 관리 조례안」등 총 2건의 안건을 원안으로 가결하였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8건의 안건과 허정미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손대중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공공사용 제한 조례안」등 총 10건의 안건을 원안으로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