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지난 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모아타운 대상지 12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지는 모아타운 사업 구역 내 지목(地目)이 '도로'인 토지로, 강북구 모아타운 대상지 3곳, 양천·광진구 각 2곳, 구로·서대문·서초·성북·중랑구까지 총 12곳이다. 면적은 78만3천539㎡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지정에 따라 해당 지역은 오는 18일부터 2030년 2월 17일까지 5년간 거래가 제한된다. 골목길 지분을 나눠 여러 사람에게 판매하는 사도(私道) 지분거래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또 지난해 12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지정된 중랑·광진·강북·서대문구 총 4개 대상지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사업 구역이 일부 변경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2곳과 공공 재개발 후보지 1곳도 구역 변경을 반영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했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서 취소된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했다. 전날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2040 서울시 공원녹지기본계획'도 통과됐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공원녹지 확충과 관리, 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장기계획이다. 시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이달 말부터 보수성향 방송인 폭스뉴스의 주말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고 폭스뉴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라라는 오는 22일 처음 방송되는 '마이 뷰 위드 라라 트럼프'(My View with Lara Trump)의 진행을 맡는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황금시간대인 오후 9∼10시(미 동부시간)에 방송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과 2014년 결혼한 라라는 TV 프로듀서 출신으로 2016년 대선 때부터 시아버지의 대권 도전 지원에 깊이 관여해왔다. 지난해 3월 공화당 전국위원회 공동의장을 맡아 그해 11·5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이후 플로리다주를 대표하는 연방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가 국무장관에 지명되자 그 자리 승계를 노렸으나, 지난해 12월 21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도전 포기 의사를 밝혔다. 라라는 그러면서 "내년 1월에 (여러분들과) 기쁘게 공유할 큰 발표를 할 예정이니 주목해달라"고 적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오는 11일,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첫 재판이 열린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11일 오후 2시 손 전 회장의 첫 공판을 연다. 형사 사건 피고인은 정식 공판에 출석해야 한다. 손 전 회장은 2021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처남 김모씨가 운영하는 회사에 23차례에 걸쳐 517억4,500만 원을 불법 대출해준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로 지난달 21일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이 대출금으로 김씨와 함께 부동산을 매입한 뒤 재매각해 시세 차익을 얻고, 김씨로부터 고가 승용차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출금 가운데 433억 원(83.7%)은 변제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손 전 회장의 사건은 앞서 기소된 김씨와 우리은행 전 부행장 임모씨의 사건과 병합됐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만남, 결혼, 육아, 다자녀 양육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저출생 대책 패키지를 추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시청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저출생 위기극복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와 신한금융그룹은 ▲결혼 출발 ▲자녀탄생 ▲다자녀가족 응원 등 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미혼남녀 만남을 주선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작년 11월 33 대 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호응을 얻은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올해 5월과 11월 두 차례 공동 추진한다. 시는 참가자 모집과 홍보를 맡고, 신한금융그룹은 행사 개최 비용을 후원한다. 단체 미팅 방식 외에도 테마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했다. 자녀 탄생 지원을 위해선 반값 육아용품 할인몰 ‘탄생응원몰’(가칭)을 오는 25일 개설한다.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 가격으로 기저귀·분유 등을 판매하고, 신한 다둥이 행복카드를 발급받은 다자녀 가족에게는 20%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를 발급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이용을 지원하되 한부모 가족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자녀가족 응원 사업으로는 신한금융그룹이 다자녀
[TV서울=이현숙 기자] 올해 서울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이 11.4%를 기록해 전년(10.0%)보다 소폭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5일 오전 2025학년도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341명(공립 338명, 국립 3명)을 발표했다.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는 263명이며, 이 중 남성이 30명(11.4%)으로 지난해(10.0%)보다 비율이 1.4%포인트(p) 상승했다. 서울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은 최근 5년간 10% 안팎을 유지해왔다. 특수학교(초등) 교사 합격자는 50명 중 남성이 10명(20.0%)으로 전년(14.3%) 대비 5.7%포인트 증가했다. 유치원 교사 합격자는 15명이며 이 중 남성은 1명(6.7%)이었다.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합격자는 10명 전원 여성이었다. 국립학교(한국우진학교·서울맹학교)는 제1·2차 시험을 위탁받아 특수학교(초등) 교사 3명을 최종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11∼19일 직무 연수를 이수한 후, 오는 3월 1일부터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TV서울=이현숙 기자] 그동안 동주민센터별로 달랐던 하숙집·셰어하우스 등 공유형태 주거공간 전입신고 제출서류가 일원화·간소화된다. 또 시민이 행정재산 사용 시 자연재해 등 불가항력적 사유로 발생한 손해를 오롯이 부담하지 않도록 행정 행태도 개선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 등을 뼈대로 하는 규제철폐 패키지(9∼12호)를 4일 발표했다. 연초 주택·건설 분야에서 시작한 시의 규제철폐 드라이브가 시정 전 분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우선 시는 규제철폐안 9호 '전입신고 서류 일원화'를 추진한다. 그동안 하나의 주소지에 여러 세대가 거주하는 하숙집·셰어하우스 등 공유주택 전입 신고 시 동주민센터별로 제출 서류가 달라 시민 불편이 컸다. 현행 주민등록법 시행령에 전입 신고자의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제출서류 종류가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자치구·동별로 상이한 서류 요구 현황을 조사해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규제철폐안 10호는 '행정재산 사용허가 부당특약 방지'다. 현재 행정재산 사용 허가조건 표준안은 각 조항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재산관리관이 필요한 조항을 변경할 수 있다. 이렇다 보니 자연재해에 따른 시설물 원상복구
[TV서울=이현숙 기자] 강추위가 몰아닥쳐 서울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시가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386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34만 가구와 차상위계층(서울형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장애인·차상위자활·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4만6천 가구 등 총 38만6천 가구다. 가구당 10만 원씩 특별 지급하며 정부 에너지바우처 사업과는 별개로 진행된다. 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별도 신청 없이 각 구청을 통해 대상 가구를 확인하고, 이달 둘째 주부터 자치구를 통해 대상자 계좌로 난방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계좌미등록자, 압류방지통장 사용자 및 기타 사유로 통장 개설이 어려운 가구는 예외적으로 현금 지급한다. 시는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시정철학 아래 2023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난방비를 최초 지급했으며 지난해도 난방비를 지급한 바 있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이번 난방비가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 시민단체가 미국 남부 국경 이민자들의 망명 신청을 중단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3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관련 행정명령이 전례가 없는 위법이라며 워싱턴DC 연방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정부는 미국이 해서는 안 된다고 의회가 명문으로 규정한 일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성인 개인뿐 아니라 가족들을 포함해 망명 요청자들에게 의회가 제공하는 보호 권리를 주장할 기회를 주지 않은 채 그들을 박해나 고문을 하는 국가로 되돌려보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일인 지난 달 20일 미국 남부 국경 상황을 미국에 대한 '침략'으로 규정하며 이민자들의 입국을 중단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명령에는 이민자의 망명 신청 프로그램을 중단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미 행정부의 망명 신청 제한 조치는 전임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 때에도 있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미 대선을 앞둔 지난해 6월 불법입국자 수가 하루 평균 2천400명을 넘으면 이민자의 망명 신청을 허용하지 않는 정책을 단행했다. 다만 하루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전면 관세' 시행을 하루 앞둔 3일(현지시간) 이를 한 달간 전격적으로 유예키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부터 10% 관세를 부과할 예정인 중국과도 금명간 통화할 예정이어서 대(對)중국 관세 조치에도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경쟁국인 중국은 물론 동맹인 캐나다와 멕시코에까지 무차별적으로 관세를 부과하는 것에서 한발 물러서면서 글로벌 통상 전쟁도 일단은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번 조치가 일단 한시적인 데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역적으로 유럽연합(EU), 산업 부문별로는 반도체, 철강, 석유·가스 등에 대한 관세 부과 의지를 밝힌 상태라 일촉즉발 수준인 관세 전쟁의 위기감이 계속 고조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통상 국가인 한국의 수출 전선도 비상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및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각각 통화하고 양국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두 차례에 걸쳐 트뤼도 총리와 통화를 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를 17일부터 21일까지 교부 및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장 접수는 17∼21일 오전 9시∼오후 6시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17∼20일 오후 6시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 서비스(https://kged.go.kr)'에서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온라인 접수 시 은행용 공동인증서뿐만 아니라 간편 인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온라인 접수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며 출입국 제한 조치 등으로 현장 접수를 할 수 없는 경우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이 경우 원본 서류를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21일 발송분까지 인정)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장애인 검정고시 지원자를 위해 접수처 현장에서 1:1 상담을 지원하고, 가까운 시험장도 안내할 예정이다. 시험은 4월 5일에 시행하며, 합격 여부는 5월 8일에 서울시교육청 누리집(https://www.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2시 시청 집무실에서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 대사를 만나 양국 주요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10월 부임한 하르파즈 대사는 주아제르바이잔·주필리핀 대사, 이스라엘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담당국장 등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다. 오 시장은 "우호협정 도시인 서울과 텔아비브시는 경제, 문화, 산업 등 양국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첨단 산업, 안보 등 앞으로 협력해 나갈 분야도 많다"고 언급했다. 이어 "올가을 서울에서 열릴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에 텔아비브 시장이 꼭 참석해 양 국가와 도시 간 교류를 더욱 활발하고 단단하게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와 텔아비브시는 2019년 스타트업, 문화·관광, 교통, 스마트시티 등 협력을 위한 우호 교류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오 시장은 또 "최근 한국 정치 상황이 다소 혼란함에도 서울이 세계 최대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올랐다"며 "여전히 서울이 여행하기 안전하고 1년 내내 재미가 넘치는 도시라는 사실을 이스라엘에도 널리 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2024년 서울시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3,132명(7.9%) 증가한 42,588명으로 집계되며 8년 만에 상승 반전했다.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5개 자치구 중 22곳에서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특히 강남구(17.1%), 서초구(13.3%), 송파구(11.7%) 등 이른바 ‘강남 3구’가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서울시 출생아 수 증가를 견인했다.이 외에도 중구(14.6%), 성동구(14.1%), 양천구(13.2%), 마포구(13.2%), 종로구(12.9%), 도봉구(11.1%) 등 다수의 자치구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반면, 금천구(-8.9%), 강북구(-5.9%), 노원구(-0.1%) 등 3개 구는 출생아 수가 감소해 지역 간 격차가 여전히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1조8,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는 전년(1조5,600억 원) 대비 약 15.4% 증가한 수치로, 최근 3년간 약 28.6%의 예산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 예산은 ▲출산 지원금 확대 ▲보육 시설 확충 및 개선 ▲육아휴직 활성화 ▲양육비 지원 강화 등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4일(현지시간) 캐나다, 멕시코에 25%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기에 앞서 3일 오전 캐나다, 멕시코 정상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나는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것을 기대하지는 않는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그는 "우리는 관세를 부과했으며 그들(멕시코, 캐나다)은 우리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라면서 "나는 그들이 (관세를)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연합(EU)에 대한 관세 부과 시점을 묻는 말에 "시간표가 있다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그것은 매우 곧(pretty soon)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2025년 5월에 입영하는 ‘2025년도 2회차 육군․해군․공군, 해병대 현역병’을 2월 5일 오후 2시부터 11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다만, 육군 모집분야 중 동반입대병, 연고지복무병, 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2월 4일 오후 2시부터 10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면허·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군 복무할 수 있는 현역병 입영 제도로 기술행정병, 동반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 복무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1997. 1. 1. ~ 2007. 12. 31. 출생자 중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판정 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특기별 모집 인원,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입영신청) 안내-이달의 모집계획, 안내 및 지원절차)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종 선발은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서류 제출, 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선발 배점 기준에 따라
[TV서울=이현숙 기자] 백화점이나 주유소 포인트, 신용카드 마일리지를 서울페이플러스(+)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일, 민간기업이 발행한 마일리지를 서울페이플러스 포인트로 전환하는 ‘동행마일리지’ 제도를 이달 말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민간기업의 마일리지는 해당 기업에서만 쓸 수 있었는데, 이를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서울페이플러스 포인트로 바꾸는 것이다. 시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대백화점, 에쓰오일(S-OIL),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참여한다. 4개 기업이 운영하는 마일리지 규모는 총 1조7천억 원으로 이 가운데 10%만 전환돼도 별도의 1,700억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효과가 있다고 시는 밝혔다. 동행마일리지는 서울 시내 약 27만개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시는 동행마일리지 운영과 이용 확산을 위해 지난 1월 31일 현대백화점, S-OIL,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시는 마일리지 전환시스템 운영과 결제처 확대를 지원하고 기업은 동행마일리지로의 전환 활성화와 홍보를 맡는다. 동행마일리지는 이달 말부터 신한은행 ‘룰루랄라 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