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9일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SNS 기자단이 중소기업의 RD와 정보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윤도근, 이하 기정원)은 지난 4월 18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제1기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자단은 대학생 4명, 특성화고교생 1명, 총 5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수여받은 기정원 SNS 기자단은 우수 중소기업/학교 현장취재, 기정원 행사취재, 중소기업 관련 글 기고 및 유용한 정보의 확산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게 된다. 기자단은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기자단의 활동과 기사는 기정원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tipasns) 및 트위터(@tipasns)와 개인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윤도근 기정원장은 발대식에서 “SNS 기자단 활동으로 중소기업과 중소기업의 육성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우리 기관이 고객과 더불어 국민 모두와 올바르게 소통하는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기자단을 격려했다. 출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김춘수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 보고서 『가슴으로 쓰고 마음으로 새긴 김춘수의 세상 이야기』출판기념회가 2월 20일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열렸다.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2월 13일, 영등포구가 안양천 둔치에서 민속놀이 축제를 개최했다.
TV서울·영등포신문 부설기관인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는 지난 1월 27일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2014년도 1월 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좌에는 송봉헌 한국전뇌사고연구소장이 나와 "뇌 건강과 치매 예방"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영등포신문·TV서울 부설 교육기관인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 2014년 1월 강좌가 지난 27일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금번 강의는 한국전뇌사고연구회 송봉헌 소장이 나와 ‘뇌 건강과 치매예방’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송 소장은 먼저 “평균수명이 늘어날수록 치매에 걸릴 확률이 늘어나고 있지만 34년째 뇌 연구를 하면서 어느 단계까지 치매를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송 소장은 “뇌 건강에 중요한 3가지 요소로 첫째로 부모님께 물려받은 DNA, 두 번째로 매일 먹는 영양소, 셋째로 경험과 학습을 꼽았고, 이중 경험과 학습이 두뇌발달에 크게 좌우한다”고 했다. 술에 대한 경각심도 다시 한 번 일깨워줬다. “지나친 음주는 대뇌의 신경세포를 손상시키며, 특히 스트레스를 풀지 못할 때 뇌 신경세포가 소멸되는 등 뇌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설명하며 현재 150만 명으로 추산되는 한국의 치매환자들의 재활과 예방을 위해선 음주를 줄여야하며 뇌에 영향을 주지 않는 하루 적정음주량은 소주 2잔반 정도라고 하였다. 무엇보다 꾸준히 두뇌를 움직이는 활발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 소장은 또 “나이 많은 사람이 치매가 많이 오는 이유 중 하나로
‘40만 영등포구민의 대변지’ 영등포신문이 12월 6일 『2013년 송년 및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41만 영등포구민의 대변지’ 영등포신문(발행인 김용숙)이 12월 6일 『2013년 송년 및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가 11월 강연회를 개최했다.25일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한의사 김혜남 박사(아름다운 김혜남 한의원 원장)가 나와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란 주제로 강연했다.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가 11월 25일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5차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날한의사 김혜남 박사(아름다운 김혜남 한의원 원장)가 나와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란 주제로 강연했다.
영등포지역의 대표적 의료기관 중 하나인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광태)이 11월 23일 신관(갑상선센터)에서 ‘제5회 갑상선 환우(患友)의 날’ 행사를 가졌다.
나사(NASA)의 호박품을 이용한 조각작품 대회
TV서울·영등포신문 부설교육기관인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가 취업포털 ‘잡코리아’ 창업자 김승남 ㈜조은세이프 회장을 초청해 4차 강연회를 가졌다.
성애병원, 임산부의 날 맞아 국무총리 표창영등포지역의 대표적 의료기관 중 하나인 성애병원이 지난 10월 10일 ‘제8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제정된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올해 8월부터 9월까지 보건복지부 추천을 받은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건강증진에 대한 사회공헌도 및 임산부 배려를 위한 직장문화 및 사회적 분위기 조성 기여도를 종합평가해 수상자가 선정됐다.이런 가운데 성애병원은 미혼모들의 산전 진료와 건강한 출산을 위한 별도의 진료시간을 배정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점과, ▲ 모아센터 개소 ▲ 최신 인큐베이터 증설 등을 통해 24시간 분만 및 응급진료 시스템을 구축·운영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김석호 성애병원 이사장은 “개원 이후 12만 3천건 이상의 출산 건수를 자랑하는 우리 성애병원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 미혼모의 사회적 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출산장려운동 및 미혼모를 포함한 산모지원 방안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이사장의 밝힌 대로, 성애병원은 ‘서울시민 100명 중 1명은 성애병원에서 태어났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