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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회로 면허취소…진심으로 사과"

유튜브 영상으로 과거 이력 고백…"잘못 묻어두면 기만이라 생각"

  • 등록 2026.01.19 08:08:03

 

[TV서울=변윤수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가 과거 3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임성근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음식 그리고 음주' 영상에 출연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며 "10년 전에 술에 취해 차 시동을 걸어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다. 당시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내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면피하고 싶지 않다"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스럽더라. 마음속에 있는 것을 하나씩 털어내고 싶었다.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 셰프는 영상을 공개한 뒤 유튜브 커뮤니티에 자필 사과문을 작성해 재차 사과했다.

 

그는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께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적었다.

이어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저 자신을 다스리겠다"고 덧붙였다.

한식 조리기능장 보유자인 임 셰프는 지난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방영된 '흑백요리사2'에서는 최종 7인에 들며 인기를 끌었고,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했다.

 

도봉구, 2026년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3관왕’

[TV서울=이천용 기자]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조경·정원 분야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우수한 도시경관 연출 및 시민 참여 녹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지난 9월 7일 서울특별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조경상 부문 우수상, 정원도시상 부문 장려상과 새싹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시경관을 심미적·기능적·생태적으로 개선한 우수 공간을 뽑는 ‘서울특별시 조경상’에서는 도봉구 ‘뚝딱뚝딱놀이터’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7년 처음 문을 연 뚝딱뚝딱놀이터는 2025년 ‘도깨비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숲속 비밀 놀이터’를 테마로 새단장했다. 초안산의 풍부한 숲 자원과 지형을 활용해 여섯 명의 ‘도깨비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하도록 연출했다. 단순한 시설 중심의 놀이터가 아닌 자연 속에서 협력하며 배우는 놀이교육형 공간으로, 놀이지도전문가가 진행하는 다양한 예약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시민이 참여해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에는 도봉구 2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초안산 가드닝센터’가 장려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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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리실 직원 한동훈 회견 개입'에 "민주주의 파괴, 총리 사퇴하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11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회 기자회견에 총리실 직원이 일반인이라면서 참여한 것과 관련, "민주주의 파괴"라며 한성숙 국무총리의 사퇴를 요구했다. 특히 한 의원과 우호적 관계에 있는 비당권파 의원뿐 아니라 다른 의원들도 계파를 불문하고 단일대오로 일제히 비판에 가세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총리실 소속 간부가 일반 시민처럼 하고 국회의원에게 질의한다는 거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앞으로도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면서 "재발되지 않게 후속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총리실이 해당 직원을 엄중 경고키로 한 것과 관련, "엄중 경고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라며 "총리나 국무조정실장 지시 없이 과장급 직원이 국회의원에게 본인의 신분을 속이고 질문할 수 있는지 의구심이 있다"고 반박했다. 5선 윤상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총리실 직원이 국회 기자회견 현장에서 신분을 숨긴 채 일반인으로 가장해 국회의원에게 질문하고 논쟁을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만약 윤석열 정부 시절 총리실 직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이런 일을 벌였다면 민주당은 무엇이라 외쳤겠느냐. 아마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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